제92회 우당역사문화강좌(위기의 시대 국민 대통합으로 극복하자)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1-11-26
조회: 1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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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이 우당 역사문화강좌 마지막 날입니다. 그래서 제목을 위기의 시대 국민 대통합으로 극복하자. 제목으로 정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과 함께 약 50분간의 시간을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제가 말씀드리기 전에 오늘의 이 위기 이 갈등이 점점 더 심화되고 있어요. 이 갈등의 원인은 뭐냐 권력이 너무 집중되었기 때문에 그 갈등이 더 확대되고 있습니다. 옛날 영국의 액턴 경이라는 분이 있습니다. 로드 액턴. 그분이 뭐라고 얘기했습니까 절대 권력은 절대 부패한다고 그랬습니다. 우당 이회영선생도 비슷한 말을 했어요. 권력의 집중은 필연적으로 인민을 폭력과 억압과 부패에 시달리게 한다. 그렇기 때문에 권력으로부터 인간을 해방하고 자유를 누르게 하라.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우리가 이상향으로 가는 길이다 이렇게. 그분들의 말씀이 권력이 너무 집중하면 자연히 부패가 되고 자연히 갈등이 생기고 자연히 서로 분열이 된다 이겁니다. 그래서 권력을 절대 집중시키지 말라 하는 것이 그분들의 생각입니다. 자 보세요. 지난번에 노태우 전 대통령이 서거를 하셨습니다. 그분은 12.12라든가 여러 가지 지탄을 받을 일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그분이 재직 중에 한 일 또한 많았어요. 그래서 그분이 진정으로 마지막으로 나의 잘못이 있다면 국민들이 저를 용서해 주세요 하고 마지막에 유언으로 남겼습니다. 저는 그분이 썻던 그 불행한 역사가 진정으로 자기가 반성하고, 했다면 우리가 당연히 용서를 받고 또 화해 분위기를 조성했어야 옳았죠. 아마 그것 때문에 문재인 대통령 정부 에서 그분을 국가장으로 장례 를 치러준 것 같습니다. 그리고 국무총리가 장례위원장이 되셨어요. 그런데 국가장을 치르고 용서를 하고 화해 했으면 좋는데 그것도 모자라기 때문에 왜 국가장으로 오느냐 왜 그 사람의 용서를 받아들이냐 해서 또 반대하는 시위가 일어나고 야당이 법석을 쳤어요. 그러니까 자연히 어떻게 되느냐. 그분 장례식에 당연히 참석해 왜 국가장 이기 때문에 참석해 해야 할 국회의장도 안 나오고 헌법재판소장도 안 나오고 뭐 여당의 대표도 안 나오고 그러니까 자연히 김빠진 맥주가 됐죠. 그런데 그걸로 끝나는 게 아니었습니다. 그분의 장례는 치렀지만 그분의 장지가 아직도 결정이 안 됐어요. 지금 그분의 시신은 화장이 돼서 어느 절에 가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분은 내 잘못된 것을 반성하고 국민에게 용서를 빌었는데 그분에게 아무런 국가장만 치러졌지 사후 대책을 강구하지 않았으면 이것은 뭔가 우리 정부가 이중적인 행동을 취한 것이 아닌가 하는 것으로 이 국민들에게 또 지적을 받거든요. 저는 처음부터 끝까지 용서했으면 용서하고 용서하지 못했으면 끝까지 단죄하고 이렇게 분명하게 모든 것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는데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조금 안타깝습니다. 지금 대통령 선거를 치른다고 각 당의 후보들을 결정하라고 그동안의 경선을 다 했어요. 경선 과정을 보니까 정치이라는 것이 뭡니까 서로 의견이 있고 서로 다른 다툼이 있다 하더라도 차츰 차츰 화합하는 과정이 정치 아닙니까 화합시키도록 노력하는 것이 정치죠. 그런데 이것이 화합이 안 되고 있어요. 여당도 화합이 안 되어 있고 야당도 지금 화합이 안 되어 있어요. 현장에서는 다들 뭐라고 얘기하느냐면 아 당선을 축하한다 하고 백의종군하겠다고 해놓고는 나와서는 또 딴소리 이렇게 돼서는 우리가 갈등을 사회적 갈등을 수습할 수가 없죠. 전부 다 뒤에다가는 난 뭘 남겨놓고 앞에서 약속을 하면 그거 진정한 약속 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러기 때문에 저는 그런 이중성을 벗어나자 그것이 통합에 가는 길이다 이렇게 저는 주장하고 싶습니다. 지금 우리 사회를 갈등을 이렇게 는 요소가 또 있어요. 뭐냐 경제적 불평등입니다. 부자 가난한 사람 너무 양극화되어 있어요. 그런데 이상하게 진보적인 정당에서 계속해서 주장하는 건 뭐냐 하면 서민을 위화하겠다고 막 강조로 합니다. 보수적인 정권은 뭐를 하느냐 하면 기업을 살리자 기업을 살리자 얘기를 하고 있어요. 그런데 이상하게 진보적인 정부를 세웠다는 노무현 대통령 정부에서 노무현 대통령 정부에서는 못 사는 사람이 4.0% 그런데 4.0% 성장했는데 잘 사는 사람이 5.0% 성장을 했어요. 1% 차이가 나요. 이 진보적인 문재인 정부에서는 못 사는 사람을 오히려 마이너스로 가고 있어요. 잘 사는 사람 10%나 더 잘 살게 됐어요. 그렇다면 보수 정부라는 사람들은 오히려 이렇게 격차가 적은데 진보적인 정부에서는 오히려 격차가 더 많다. 이건 사회적으로 이상하지 않아요. 다 서민을 위화하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더 양극화를 심화시키고 오히려 기업 을 위해서 더 많은 것을 생산하자 성장하자 이렇게 주장하는 사람들이 더 말하자면 격차를 적게 했다 이고요. 결과적으로 그렇게 됐어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말로 모든 것이 다 해결되는 것 아닙니다. 진정으로 현실적으로 어떤 것이 더 좋은 거냐 하는 걸 선택해야 지 구만 외쳤다고 해서 양극화가 해서되는 것 결코 아닙니다. 자 보세요. 문재인 정부에 들어와서 양극화가 더 심해졌어요. 그렇기 때문에 없는 사람들이 더 지금 문재인 정부 K 양극화 이대로 괜찮은가 더 불만을 가지게 됐어요. 이런 불만의 누적이 점점 더 우리의 사회를 갈등을 일으키고 있고 점 점 더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그러니까 민노청도 바로 내일 서울시에서 대규모 집회를 한다고 그러 잖아요. 그러면 그 사람들을 위한 정책을 했다고 그러는데 그 사람들이 더 불만을 갖고 시위를 한다고 그러면 뭔가 정책이 잘못된 것 아닙니까 저는 그렇기 때문에 구호로만 뭘 외쳐서 모든 것이 되는 것 아니다 이것을 저는 강조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갈등이 심화가 되니까 보세요. 이념 갈등이 지금 38%나 돼요. 빈부 갈등이 29.3% 노사 갈등이 23.7% 개발과 환경보존 갈등이 18% 세대 갈등 14.5% 이렇게 갈등이 많이 있습니다. 이념 갈등 세대 갈등 빈부 갈등 노사 갈등 이런 게 계속해서 심화되고 있어요. 아니 이런 거 다 해결하겠다고 문재인 대통령이 들어섰지 않았어요. 촛불혁명이 뭡니까 이런 사회적 갈등을 해소하겠다는 것이 촛불 혁명 아니었습니까 그 촛불혁명 돼 가지고 더 갈등이 심화가 된다면 촛불에 대한 배신이죠. 저는 그래서 우리가 똑바로 현실을 알자 말로 하는 것이 아니다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갈등이 국내에만 있는 게 아니다. 국제적으로도 지금 갈등이 심화되고 있어요. 저는 국제적인 갈등이 심화된 것도 대단히 걱정을 하고 있는 사람 중에 하나입니다. 자 보세요. 지금 우리 한국을 중심으로 해서 또 이 동남아시아 동북아시아를 중심으로 해서 미국하고 중국이 정면 대결 하고 있습니다. 언제 전쟁이 일어날 것지도 모르는 서로 어르렁거리고 있어요. 이 사이에 우리가 다시 우리 조선전 말 때 실례했습니다. 조선전 말 때처럼 또 다시 고래싸움에 새우 등 터지는 게 아닌가 이런 걱정은 안 할 수가 없어요. 이런 갈등이 계속해서 아까 말씀드렸 죠. 무엇이든지 힘에 집중 강력하게 되면 반드시 거기에는 갈등이 생긴다. 거기에서 부패가 생긴다. 거기에서 모든 것을 심화시킨다 이렇게 얘기를 했죠. 중국도 미국도 지금 세계적으로 첫째 둘째 가는 나라에요. 그렇기 때문에 힘이 집중되니까 자연히 갈등이 생기는 겁니다. 보세요. 이게 우리나라입니다. 우리나라가 지금 어떤 갈등 속에 있습니까 중국과는 동북공정 이라는 역사를 막 외곡시키는 갈등이 있죠. 또 이번에 어떻게 됐습니까 요소 중국에서 수입하는데 중국에서 막으면 우리가 난리가 나지 않았어요 그런 갈등 또 일본어하고 무슨 갈등 있습니까 독도영유권의 갈등 또 종군위안부에 대한 갈등 갈등으로 인해서 지금 일본과는 거의 외교 단절 상태에 있지 않습니까 또 일본과 중국도 지금 센가쿠 열도의 갈등 영유권의 갈등 여의도신사 참배의 갈등 갈등 여러 가지 갈등이 남아 있어요. 이렇게 동북아시아가 전체가 세 나라가 서로 갈등이 이렇게 화합이 안 되고 있어요. 그런데 유럽이라는 나라는 1차 2차 대전은 어떻게 됐습니까 독일과 프랑스가 전쟁을 이렇게 해서 세계 전쟁으로 확대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2차례 전쟁을 치르고 나서는 유럽은 지금 다 단결하고 있다 . 우리도 그런 단결하는 서로 대동화합하는 그런 지혜를 빌려야 되겠죠 그런데 지금 우리는 이것을 계속해서 갈등이 일어나고 있는데 특히 요새 제일 우리가 긴장해야 할 것은 뭐냐 이 대만을 둘러싸고 있어도 중국은 대만이 중국의 일부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고 미국은 여기는 자유 항의권을 보장해야 된다 해서 대만의 방위를 미국이 해 주고 있어요. 많이 지원을 해 주고 있다 이겁니다. 그러니까 여기서도 지금 언제 전쟁이 벌어질지 모르는 그런 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는 나라 안에서 도 갈등 나라밖에서도 갈등 이런 갈등 속 에서 지금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한국과 중국 어떤 갈등이 있느냐 이거부터 좀 한번 따져보겠습니다. 한국과 중국은 역사적으로 우리는 이웃하고 있는 나라입니다. 사실 중국의 영향을 많이 받았어요. 그런데 1949년 중국에서 중앙인민공화국이 수립되면서 모택동이라는 사람이 주석이 됐어요. 그런데 그 사람은 역사 공부도 했고 마음이 넓은 사람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김일성 대표단이 갔었을 때 이 사람이 뭐라고 그러냐 만주는 원래 너희들 땅이야. 너희들 땅인데 너희가 점점점 반도로 쫓겨내려와서 오늘날 압록강 이남까지 가서 반도 국가가 됐다. 그러나 과거에 만주는 너희 땅이라는 것을 역사에 기록해 놔라. 그것이 진정한 역사다 이렇게 넓은 마음으로 얘기를 했습니다. 또 주은래라는 사람도 마찬가지 입니다. 역사는 외곡 할 수 없다. 역사는 자꾸 외곡 하면 안 된다. 그렇기 때문에 역대로 너희는 만주가 너희들의 기반이었다. 그런데 만주의 만주족이 흥해 가지고 너희들을 쫓아내서 너희들은 압록 강 이남으로 쫓겨 가서 결국은 압록강 이남이 됐는데 그렇다고 너희 나라가 중국의 속국은 아니다. 결코 속국은 아니다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이 두 사람 다 유능한 정치입니다. 세계 정세를 훤히 내려다 보는 정치인들입니다. 그런데 요새 시진핑이라는 사람이 어떤 얘기라고 있느냐. 한국은 실제로 역사적으로 중국의 일부였다 이렇게 중국의 일부였다. 주은래가 중국은 저 한국은 조선은 중국의 속국이 아니라고 그랬는데 이건 속국이다 중국의 일부였다 이렇게 여러분 저는 여러분들 알다싶이 상해해서 태어났고 10살 까지 상해해서 살았습니다. 해방될 때까지 상해해서 살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면에 있어서 저희도 저희 집안이 동립운동을 해서 중국으로부터 많은 도움도 받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태생적 친중파 입니다. 태생적 친중파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진핑이 한국은 중국의 일부였다고 얘기하면 저는 동의할 수가 없어요 반발 해야 됩니다. 말도 안 되는 얘기다 이게. 그런데 이상하게도 이런 얘기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역사학자 가운데 한두 사람만 말도 안 되는 얘기를 했지 이것에 대해서 정면으로 반박 하는 우리 역사학자도 없어요. 우리 정부에서도 들은둥마는둥해 이렇게 해서는 우리가 생존을 수가 없죠 . 당연히 우리는 그건 말도 안 되는 얘기라고 항의를 했어야죠. 이런 것이 우리 중국과 우리의 갈등을 조금 더 자꾸 심화시키는 요인 이 되는 겁니다. 자 두 번째 중국이라는 나라는 다 알다시피 문화혁명 이후에 아주 피폐했었어요. 그런데 등소평이라는 사람이 직권을 해 가지고 그분은 개혁과 개방을 했어요. 개혁과 개방을 하면서 중국 국민들에게 뭐라고 얘기하느냐 우리가 개혁과 개방을 했는데 그렇다고 잘난 척 하지 말아라. 우리가 잘났다고 뻐기지 말아라. 그 얘기면 도광양회라는 겁니다. 도광양회. 도광양회 도광양회라는 말은 뭐냐 하면 광 무슨 광이냐 하면 칼을 칼을 갈았을 때 번쩍번쩍한 빛이 나 잖아요. 그런 빛을 감춰라 하는 뜻입니다. 도광 양회는 뭐냐 감춰서 머리를 숙이면서 이렇게 뻐기지 말라 하는 뜻으로 말하는 겁니다. 도광양회입니다. 등소평 절대 도광양회 하라 그랬어요. 중국이 옛날처럼 뻐기고 남의 나라를 지배 하려고 그러고 그렇게 되면 또 중국이 폐권 국가가 되니까 그런 자세를 취하지 말아라 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됐습니까 개혁과 개방이 어느정도 성공을 거두니까 그 후에 지도자들은 뭐라고 그러냐 화평굴기해라 뭐냐 이제는 우리도 어깨도 펴고 허리를 펴라 우리도 이제 뻐길때는 좀 뻐겨보자 하는 얘기가요. 태도가 바뀌었어요. 중국이 개혁 개방 초기에는 남의 나라로 더 지원을 많이 받아야 되기 때문에 도광양회 라고 얘기를 했다가 이제 뻐기는 시대가 왔어요. 뻐기는 시대가 왔어요. 더군다나 시진핑이 집권 한 후에는 뭐라고 얘기하느냐 우리가 소강 사회 대동사회 그다음에 공동 부유한 사회 이런 사회를 가야 된다 하고 자꾸 그 큰 나라답게 자꾸 구호를 외치고 있습니다. 그럼 중국은 14차 오계년계획에 들어갔습니다. 이 오계년계획은 중국이 지금의 소득을 올리자는 거죠. 배가 하자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등소평이가 집권하고 있을 때에는 1999년까지 1인당 지혜 gdp를 800달러 수준까지 올려자는 것이였습니다. 그때가 도광양회시기입니다. 그런데 강택민이는 2020년까지 6000달러를 올리자 이렇게 했어요. 그런데 시진핑은 벌써 2019년이 공산당 창당 100주년 되는 회입니다. 2019년에 자기들은 4551달러에 였던 것을 만달러 수준까지 끌어올렸습니다. 지금 만달러 수준이니까 중국이 14억인구니까 만달러라는 것이 어마어마 한 돈이죠. 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부강한 나라가 됐어요. 이젠 큰 소리치게 됐어요. 군사적으로도 많은 것을 지금 확보를 했어요. 그렇게 되니까 자연히 아까 말씀드렸죠. 권력이 커지고 권력이 집중되고 권력이 집중되면 권력을 남용 되고 남을 지배하려고 하고 남을 억압하고 또 갈등을 조성하는 것이다 이러게요. 지금 그런 상황이 됐어요. 중국의 일대일로라는 것을 시진핑이 주장하라고 있습니다. 중국의 이 막강한 경제력으로 일대일로를 이루겠다 일대일로가 뭐예요 . 중국서부터 시작해서 중앙아시아까지 뺑 돌아와서 이것을 다 중국의 영내에 경제권에 다 흡수시키겠다 이겁니다. 어마어마한 계획이죠. 그렇기 때문에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을 뭐라고 그랬습니다. 그건 약탈적인 영책이다 약탈적인 영책이라고 했어요. 남의 나라를 약탈하는 영책이다. 비난을 하는 거죠. 그게 우리도 잘 경계를 하고 있어야 돼요. 여기에 비록 우리가 지금 일대일로 에 들어가지는 않았지만 이 시진팽 이 뭐라고 하냐면 일대일로에 가는 길에 공장을 세울 때는 너희도 투자 해라 한국도 투자해도 좋다. 이게 유인을 하고 있어요. 우리도 불의부식 중에 거기에 가담 할 수가 있다. 조심해야 됩니다. 중국은 이제 커졌어요. 요새 리잔수라는 사람이 뭐라고 얘기하느냐 서구의 민주주의는 우리는 배울 필요가 없다. 소위 서방에 입원주의와 다당제 선거 또 양원제 사법권 독립 이런 것을 우리가 할 필요가 없다. 중국식 사회주의 민주주의를 잘 유지하고 이걸 잘 선전해야 된다. 중국식 민주주의라는 게 뭐예요 . 당이 지배 하는 거죠. 당의 주석이 선출하면 주석이 만약에 독재하는 거죠. 이것이 중국의 민주주의라고 그랬어요. 사회주의 민주주의라고 그러세요 . 그런 걸 해라 하자 서구식으로 선거를 치르고 선거로서 정권이 왔다 갔다 하고 이런 것은 우리가 배울 필요가 없다 하는 것이 이 사람들의 논리였습니다. 사실은 한 10년 전까지도 이런 얘기 안 했어요. 그런데 이제 부광해지니까 이런 얘기를 한다 이게요. 그래 가지고 요새는 어떠느냐 요새 중국에는 대대적인 숙청을 하고 있어요. 시진핑이 10년 직권이 끝나면 또 5년을 더 하려고 지금 중국을 딱 틀어쥐고 있어요. 장기직권 하려고 그러는 거죠. 장기직권 우리는 장기직권 이미 다 청산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장기직권 을 하려고 합니다. 그러니까 어떻게냐 대기업 요새 대기업 말도 못 해요. 정부에게 잘못 보이면 하루 아침에 다 버려요. 알리바바라는 회사가 있어요. 뉴욕 증권시장에서도 아주 알리바바 주가가 굉장히 높아 가지고 세계적으로 물류의 대회사에요. 그 회사가 마윙이라는 사람이 그 회사에 말하자면 대주주였는데 공산당 부당수 하는 사람 옆에다 앉혀놓고 뭐라고 연설을 잘못했냐 하면 중국의 금융제도는 낙후가 돼서 전당포의 역할밖에 못 한다. 중국 금융기관을 얘기한 거예요. 중국 공산당을 비난하는 것도 아닙니다. 중국의 금융기관은 담보를 가져 와야 돈을 빌려주고 이런 전당포의 이외의 역할을 안 한다 말하면 기업을 성장할 수 있도록 자금의 뒷받침 을 안 해준다 이런 뜻입니다. 그러니까 그 사람을 그 다음날부터 공산당에서 딱 제거를 했어요. 지금 나타나긴 나타나지만 초라한 모습으로 나타나는. 여기 또 다녀가신 분이 한 분이 있어요. 이름을 얘기를 안 하겠습니다. 그분은 여기 어떤 대학에다가 뭐도 세워주겠다 뭐도 세워주겠다 했어요. 그분은 대기업입니다. 중국에서 유명한 철강교회의 주주입니다. 그러니까 여기 와서 명예 박사 하기도 받고 아주 난리던 사람이 있는데 어느 날 갑자기 중국에 가더니 소식이 끊어졌어요. 말듣자니까 지금 학습을 받고 있다 그래요. 학습이라는 게 뭐예요 어디에 갇혀서 당에서 지시 내리는 공부를 하고 있는 거죠. 그러니까 하루아침에 그럴 수가 있다 이게 돈 벌어도 정치 권력 앞에서는 용을 쓸 수가 없어요 . 그것 뿐이업니까 홍콩 신강위그르 무자비하게 탄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대적인 반숙청을 하고 있어요. 공산당에서 부패숙청이라는 건 부패하기 때문에 숙청한 것도 있지만 정적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내가 부패했다 이라서 제거하는 경우도 허다 합니다. 그러니까 지금 중국에서는 어떻게 되냐 청년들이 하는 게임도 일정 한 부분만 해라. 또 사교육 안 된다 또 연예인 안 된다. 우리 방탄소년단도 거기서 공연 할 수가 없어요. 중국 공산당에서 너 들어오지 마. 니가 들어오는 모든 테이프는 또 DVD는 또는 usb는 일체 상영하지 못한다. 상영 못 하고 있어요. 이러죠. 그다음에 전부 사상교육 시키고 있어요. 우리가 문화혁명을 잘하지만 이것을 지금 신문화혁명에 들어갔다 이렇게 왜 신문화혁명에 들어갔습니까 시진핑이라는 사람이 장기직권 오기 위해서죠. 그러면 독재 국가로 따라갑니다. 독재 국가로 다 변보가 되면 우린 긴장하지 않을 수가 없어요. 왜냐 독재자의 명령 하나로 우리나라를 침범할 수도 있고 우리나라의 모든 것을 결정할 수가 있다. 중국의 모든 것을 지금 그 사람들이 통제하고 있다. 그래서 저는 지금이 굉장히 위기다. 우리 위기를 잘 읽고 넘어가자. 그럼 중국이 우리 오늘도 조그마한 것 읽고 보니까 신문에 났어요. 우리가 지금 요소를 85%를 중국에서 의존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 요소를 중국에서 딱 통제하면 우리는 물류 대란이 일어납니다. 대의절차가 하나도 움직이지 않네. 소방차도 움직이지 못해요. 그러니까 우린 벽을 잡고 있는 거네요. 빨리 우리도 그러한 자원으로 인해서 우리가 국가가 마비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우리 자체가 생산할 수 있는 그런 구조를 만들어야 될 텐데 지금 정부에서는 그런 생각도 못 하고 있는 이런 멍청한 정부 속에서 지금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나는 우리 전략산업은 하나하나 설령 장사가 안 될 때는 국가가 경영을 하는 한이 있더라도 전략 물자를 확보를 해야 된다 이거에요. 어느 나라가 통제한다고 해서 우리가 모든 것이 마비가 돼버리면 우리 경제가 완전히 파산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이런 사태가 오도록 만들면 안 되는 거죠. 그러면 또 한가지. 요새 일본어와 우리가 아주 나쁩니다. 저는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세 3대 가 일본을 위해서 제일 많은 일을 해 준 사람들이다. 친일파를 꼽자면 이 3대가 친일파다. 이러죠. 왜 그러냐 다 알다시피 6.25 이전에 2차 대전 찍는 지후에 일본은 아주 폭삭망했어요. 폭상망했는데 김일성의 남침을 하기 때문에 저 남침에서 그 전략 물자를 우리에게 미국에게 대주기 위해서 일본의 경제가 막 부흥을 했다 이겁니다. 일본이 망했던 나라가 다시 흥하게 되는 건 뭐냐 김일성의 남침 함으로서 이루어진 거예요. 이렇게 좋은 일을 해줬어. 두 번째 김정일이 일본인 사람들을 납치해 왔어요. 무단으로 납치해 왔어요. 그러기 때문에 일본에서 부글부글 끓었어요. 이 부글부글을 끓은 바람에 일본 우익들은 세력을 더 확보하게 할 수가 있었어요. 일본 우익이 지금 우리나라에 대해서도 막 큰 소리치고 막 하는 이유는 뭐냐 그전에는 그러질 못했는데 김정일이가 도와줘서 그 사람들이 더 판을 치게 만들었다 말이에요. 김정은이 지금 미사일 막 쏘고있죠. 그건 뭐냐 일본으로 하여금 아 이거 안 되겠다 우리도 무장해야 되겠다 일본이 무장하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헌법을 고쳐야죠. 일본이 헌법을 고치는데 미사일을 자꾸 쏘아주면 헌법을 고치는 걸 자꾸 도와주는 것이다. 결국은 이 삼대가 일본에게 좋은 일만 해주는 거예요. 이런 얘기를 하는 사람이 없어. 이 삼대가 일본을 오늘날 일본이 저렇게 부강한 나라로 자꾸 올라가는 발판을 만들어주고 있다. 그래서 일본은 옛날에는 저 아베는 우리와 아주 불화가 했어요. 옛날에는 그렇지 않았는데 이제 자기네들이 우리하고 결별하겠다 이고요. 스가라는 사람은 다음 총리인데 문재인 대통령이 만나려고 하는데 만나주 지도 않았어요. 동경올림픽에 가겠다고 그런데 올 필요 없다고 그랬어요. 요새 기시다라는 사람이 다시 총리가 됐어요. 기시다는 어떻게 되냐 당연히 총리가 됐으면 우리 잘 지냅시다. 제가 총리가 됐습니다 하고 인사하는 전화가 당연히 있어야 됐는데 당선 되고도 열흘이 지나고야 마지못해서 문재인 대통령 오고 전화했습니다. 왜 이렇게 되느냐 왜 이렇게 되었습니까 나는 현 정부가 이런 정책을 잘못 해서 그렇게 다 얘기해. 왜냐하면 박근혜 정부가 일본하고 합의했던 걸 전부 파기했다. 그러고 나서 이제 와서는 급하니까 파기한 거 아니다. 다시 살리려고 그래요. 그저 일본 사람들이 그러니까 깔보게 되지 않아요. 그런데 파기할 때는 언제고 다시 살리려고 할 때는 언제고 왜 그렇게 너희 철없는 놈들이냐 경멸하게 되죠. 강제징용문제를 대법원에서 판결한 것에서도 불만이 많아요. 그다음에 GSOMIA 한일간의 군사보호 정보협정입니다. 정보라는 것은 제가 생각하는 적으로부터 얻는 것이 정본데 이거를 중단시킬 이유가 뭐가 있어요. 딱 중단시켰어요. 이렇게 뭔가 앞뒤를 가리지 않고 그냥 유치하게 꼭 그 수준이 중학생만 못한 그 수준으로 외교라니까 외교가 제대로 되겠어요. 그러니까 일본에서 일본이 혐한이 뭐예요. 한국을 증오 한다. 한국을 혐오하는다는 얘기에요. 혐오하는 분위기가 아주 고조되고 지금 말 들으니까 중국을 미워하는데 중국 다음에 한국을 미워한다. 이렇게 만든 이유가 뭡니까 저는 이 정부가 들어서서. 국내에 서의 일부 사람들에게 아 친일파 규탄, 친일파 규탄 듣기 좋은 소리죠. 그 바람에 일본하고는 적이 돼버렸어요. 이렇게 지각없이 하는 것은 결과적으로 어떻게 일본을 도와주는 것이 되는데요. 아까 얘기했죠.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이 일본은 철천지 왼수라고 얘기를 하면서도 일본을 계속 도와주고 있다. 우리도 일본하고 일부 좌파 인사들이 뭐 죽창을 들고 토착외구을 숙청 하자 하면서도 전부 일본을 도와주고 있다. 결과적으로 일본을 도와주고 있어요. 결과적으로 일본을 도와주는 것이 친일파 아닙니까 사실 1965년에 한반도의 안보가 일본의 안보의 역직결이 된다고 해서 일본이 한국을 많이 도와준 건 사실입니다. 기술도 많이 이전을 해줬어요. 그리고 사이가 좋게 지냈어요. 그것을 박정권의 친일정권이라고 지금 매도를 하고 있는데 저는 일본의 간을 빼먹은 거예요. 그래가지고 우리가 경제를 발전했어요. 저는 그걸 나무라지 않습니다. 일본을 어떻게 해서 우리의 이익을 취했어야 해요. 김대중 대통령이요 저는 그 당시에 제가 국정원장으로 있었습니다. 제가 정보를 수집해 보니까 김대중 대통령이 일본을 방문했는데 혹시 일본에서 김대중 대통령이 과거 납치 당했거든요. 납치 당하는 문제로 일본에게 항의하면 어떻게 하나 하고 일본 사람들이 굉장히 걱정을 했어요. 그런데 김대중 대통령은 일본 방문해서 납치 문제를 한마디도 얘기를 했어요. 그리고 오부치라는 사람과 한국의 한국의 영원한 우호 분위기를 만들자 합의했어요. 그래서 대중문화를 개방했어요. 그때 대중문화 개방한다니까 여기 있는 연예계에서 일본에 있는 저 드라마가 들어오면 우리는 다 죽는다 이렇게 얘기했어요. 결과는 어떻게 됐습니까 우리의 드라마가 일본을 점령했어요. 겨울연가 용사마 일본 사람들이 미치지 않았어요. 케이팝이 어떻게 됐습니까 일본을 휩쓸었죠. 대중문화를 개방한 결과 우리가 더 경쟁력이 있었다 이겁니다. 저는 그런데 오늘날 어떻게 됐어요 일본에서 tv에서 한국 드라마 다 사라졌어요. 케이팝도 사라졌어요. 그리고 심지어 일본 국회에서 한국을 증오하는 그런 스피치는 하지 말라는 법이 통과될 정도였어요. 결과적으로는 일본을 공격하면서 손해는 우리가 보고 있다. 일본을 더 독가줬다. 그게 친일 아닙니까 지금 우리가 제일 걱정되는 게 뭐에요 일본이 큰 나라가 되는 겁니다. 무장으로. 일본이 무장화되면 우리가 한일 관계가 조선저말에 일본이 무장해 가고 청일전쟁에서 이기고 러일전쟁에서 이겨서, 우리가 을사조약을 체계하게 됐죠. 왜 그런 사태를 또 만들어야 됩니까 그런데 일본에 이것을 도와주고 있어요. 우리가 도와주고 있다고 일본의 우익들을 도와주고 있어요. 결과적으로 어떻게 됐습니까 지금 일본의 개헌선이 확보가 됐어요. 언제든지 개헌할 수 있습니다. 일본의 지금 헌법은 평화 헌법이라고 해서 무장을 못 하게 되어 있어요 . 핵무기도 못 만들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일본이 재무장하게 되면 결과적으로 중국이 군비 확장 일본 이 군비 확장 세 중간에 우리는 어떻게 되는 겁니까 이런 생각을 해야죠 이런 생각을 안 하고 덮어놓고 일본 친일파 어쪄구저쪄구 욕만 하고 결과적으로 우리가 손해를 보고 결과적으로 김일성이나 김정일이나 김정은이처럼 일본을 도와주는 역할을 하고 일본으로 하여건 개헌하도록 만들어주고 일본이 개헌하도록 함 과 동시에 재무장 을 시키고 결과적으로 우리 피해를 보고 이게 진짜 친일입니까 이게 반일입니까 나는 오늘 아까 여기 오기 전에 윤석열 후보 이제 특정 후보를 얘기하는 것 아닙니다. 윤석열 후보가 한일관계를 김대중 오부치 선언에서 다시 시작하겠다 이 얘기를 했어요. 저는 적절한 얘기라고 생각합니다. 김대중 오부치 선언서우 또 다시 우리가 그동안에 축적됐던 불화 관계를 다 청산하고 다시 시작해야 된다 이. 그래서 우리 대중문화가 일본을 압도하고 우리 케이팝이 일본에서 꽃을 피우는 그런 상황을 다시 만들어야 되겠죠. 그게 진짜 반일이고 진짜 항일이고 진짜 일본을 제압하는 길 아닙니까 구호를 외쳐서 친일이 다 숙청하자고 해서 숙청이 됩니까 사기꾼들 입니다. 그래서 저는 또 얘기합니다. 지금 자꾸 종전선언하고 있어요. 종전선언은 미국하고 지금 그래서 서로 의견이 일치가 되지는 않고 있어요. 미국은 종전선언 빠르다 얘기했어요.종전선언을 하려면 북한이 핵무기를 내려놔야 종전선언 할 수 있다 그랬어요. 그런데 문재인 정부는 뭐냐 종전선언 먼저 하고 하면 자연히 북한의 핵문제를 놓겠다는 협상을 시작할 수가 있지 않겠습니까 그래요 . 협상이 급해요. 종전선언을 하며 해서 그 사람들을 회의장에 나오고 하는 것이 중요합니까 그 사람들이 회의장에 나왔다 그러다 북한의 핵이 해결이 됩니까 또 사기 당하는 거죠. 저는 종전선언이 급하지 않습니다. 종전선언을 하면 즉 그 북한은 뭐냐 종전선언을 하면 너희 한미 간에 훈련하지 말아라. 결과적으로는 어떻게 되죠. 미국 나가라는 얘기들. 여기 진공 상태가 된다 이게 요. 진공 상태가 된 뭐냐 6.25 때 우리가 진공 상태가 돼서 침략을 받은 사실 있지 않습니까 그런 상황을 또 만들어야 돼요. 종전선언은 말하고 선명한장에서 술이 뭐예요. 샴페인 터트리고 이렇게 해서 되는 일 아닙니다. 역사적으로 우리는 북한을 침략한 사실이 없어요. 한번도 없어요. 6.25 때도 당했고 청와대 기습 사건도 당했고 아웅산 사건도 있었고 다 북한이 우리를 도전한 거지 우리는 한번도 북한을 침략한 사실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제 한반도의 UN군사의 사령부가 와 있는데 그건 한반도의 평화를 유지해서 와 있는 거예요. 그것이 물러나가면 여긴 진공 상태가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북한 핵은 지금 자꾸 북한 핵은 미국과 북한이 협상 만 하면 되지 우리는 구경만 하면 된다 이렇게 이런 생각을 하는데 천만의 말씀입니다. 북한 핵은 우리의 문제입니다. 북한의 핵무기를 떨어뜨릴 때 미국만 떨어뜨리고 우리는 안 떨어뜨려요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북한의 핵 문제는 우리의 절실한 문제입니다. 미국하고 북한의 문제가 아니에요. 우리는 방관자가 아닙니다. 나는 판문점 회담에서 문재인 대통령 구경만 하고 김정일하고 트럼프는 얘기를 하는데 옆에서 구경만 하는 그 장면이 제일 싫어요. 우리가 방관자 아닙니다. 우리가 무슨 고관꾼이 아니에요. 우리가 무슨 이사람하고 이사람하고 서로 매파 잘 지내다 하고 매파 역할을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우리가 주체적인 나라입니다. 그래서 저는 다시 결론지어서 말씀 드립니다. 여러가지 갈등이 있어요. 그런데 대한민국이 세계에서 대접 받는 나라가 돼야 국제적인 갈등 에서 우리가 할 소리를 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국내의 갈등 때문에 국제적으로 서로 또 이견이 갖는 이런 것은 만들지 말자 이게요. 대통령 선거가 있다 그래서 서로 국제적인 문제에 서로 접근하는 방법이 틀렸다고 해서 우리는 서로 상대방에게 얘기를 듣고 최선의 아팡안을 강구하자 이거에요. 그러니까 대외관계에 있어서는 여야가 한몽치가 돼야 되죠. 그리고 동북아에서 우리 한국의 위상을 높여야 됩니다. 생각해 보세요. 이런 선거를 치르고 경제적으로 성공한 나라가 있습니까 일본이 성공했다 그런데 일본은 지금 민주주의입니까 자민당이 지금까지 몇 십 년을 한당이 집권을 해 왔어요. 그게 민주주의 아닙니다. 잘못된 민주주의에요. 우리는 정권이 바뀌잖아요 자꾸. 김영삼 대통령이 김대중 대통령 으로 정권이 바뀌었죠 여와 야가 바뀌어졌습니다. 그다음에 어떻게 됐습니까 노무현 대통령 이명박 대통령 또 바뀌어졌 어요. 박근혜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 또 바뀌어졌어요. 이렇게 여와 야가 서로 바뀌는 이런 선거를 갖추는 민주주의 국가입니다 . 자부심을 가져야 돼요. 우리가 민주적으로는 일본 보다도 더 선진국입니다. 그래서 저는 당당한 우리의 위상을 정립한다 이겁니다. 그리고 우리가 북한에 대해서 왜 저자세를 취합니까 북한에 대해서 문재인 대통령이 무슨 덜 떨어진 사람이니 무슨 소대가리니 이런 비방 을 듣고도 통일부 장관이라는 사람이 항의도 한마디 못 터는 이런 정부 가 무슨 정부입니까 외무장관이 나무래야죠 너희들 이런 식으로 우리 국가원수를 모독하는건 대한민국을 모독하는거다 가만히 안 있겠다 너희와 대화 안 한다 이러면 되는 거지 왜 대화하려고 그냥 사정을 합니까 대화하는 게 우리가 급해요. 우리가 경제적으로 북한 보다도 50배나 더 큰 나라에요. 뭐가 그렇게 급합니까 왜 저자세입니까 나는 이해할 수가 없어요. 다음에 이번에 대통령 선거는 그래서 중요합니다. 대통합 갈등에 있는 것을 대통합하는 한의 계획을 만듭시다. 그리고 우리가 원하는 제일 과제는 뭐에요 이런 위기상을 급폭하고 대동당결하는 사회를 만드는 거예요. 그리고 동북아에서 이 불안한 요인 에 중에서도 한국이 자기의 위상을 분명히 지키는 겁니다. 그게 갈등을 해소 하고 나가는 길입니다. 경제적으로 우리가 지금 선진국 에 들어가 있었어요. 선진국이에요 우리가. 이번에 국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우리나라가 세계 10번째 꼽히는 나라입니다. 대한민국이 옛날 대한민국이 아닙니다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말씀만하지 말라 이거에요 우리 모두가 자부심을 갖도록 만들자 이거에요 북한에게 왜 절절매구 된 겁니까 왜 과천서부터 기는 자세가 됩니까 그래서 제가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당당한 국가입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모든 것을 다 평화를 위해서도 우리가 다 할 걸 다 하는 나라입니다. 우리는 그렇게 앞뒤가 다른 나라가 아닙니다. 우리는 여야와 정권 교체도 할 수 있고 국회의원 선거를 통해서 많은 국회의원도 선출해서 국회의원이 나라 를 위해서 이받이 할 수 있도록 모든 준비가 갖춰진 나라입니다. 중국이 우리의 민주주의를 흉보지만 우리는 중국의 민주주의가 민주주의가 아니다. 그야말로 사회주의이고 독재주의지 이건 민주주의 아니다. 우리가 얘기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일본에 대해서도 얘기할 수 있습니다. 너희 민주주의는 반쪽 민주주의다. 뭐냐 너희는 자민당이 외에는 정당 이 행세를 하지 못하는 그런 절음발이 민주주의다. 동북아시아에서 유일하게 민주주의 이 하는 나라는 대한민국 밖에 없다. 대한민국은 민주주의를 하면서도 경제를 발전시켰다. 그래서 우리는 산업화도 성공했고 민주주의도 성공했고 이제는 선진국으로 향하는 이런 대한민국이다. 이것을 당당하게 우리가 얘기할 때가 됐습니다. 저는 우당강좌를 하면서도 마지막으로 제가 결론을 내리고 싶은 것은 우리가 좀 당당해지자 이게 우리가 세계 10위권의 국가라면 10위권 국가답게 남 으로부터 대접받는 국가가 되어야 됩니다. 대통령이 남에게 모욕을 당하고 막 흉을 잡히고 그러면 쩔쩔매는 이런 나라는 우리나라가 아닙니다. 북한의 김여정이가 한국에서 도발 을 하고 있다. 도발이라는 말을 하고 있다 이렇게 얘기하니까 장관들이 도발이라는 말을 하지 않기 위해서 말을 빙빙 돌려서 하는 이런 못난 장관들이 대한민국 장관이 되어서 되겠습니까 당당합시다. 당당해야 동부아시아에서의 대한민국 의 위상이 정립이 되고 당당해야 우리 모두의 갈등을 전부 극복해 나갈 수가 있습니다. 저는 여기서 말씀을 마치고 강의를 끝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