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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건강아카데미

[2022 종로 건강아카데미] 척추에도 암이 생긴다? 다른 허리 통증 질환과 꼭 구분해야!

작성자: 전다해

등록일: 2022-12-01

조회: 1104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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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안녕하세요 저는 강북삼성병원 신경외가 이종주 라고 합니다. 제가 오늘 말씀드릴 주제는 척추암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얼마전 가수겸 배우였던 올리비안 뉴튠존이 사망했다고 신문기사에 나섰는데요. 기사 말미에 보면 올리비안 뉴튠존은 유방암으로 계속 고생을 해오시다가 사망 원인은 전이에 의한 척추암으로 사망했다고 기사에 나온 걸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보통 위암이나 대장암 유방암 폐암 이런 암들은 우리가 비교적 흔하게 얘기를 들을 수 있었지만 척추암은 다소 생소하셨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오늘 척추암에 대해서 간략히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그래서 오늘 제가 말씀드릴 내용은 척추는 어떤 것이고 척수는 어떤 것이고 이 부분에 생기는 척추나 척수 종양에 대해서 간략히 말씀을 드리고요. 척추 종양은 어떤 증상을 일으키고 어떤 종류나 어떻게 진단을 내리는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어떻게 치료하는지에 대해서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척추는 우리 몸의 가장 중심부에서 우리 몸통을 지탱하고 있는 기둥이라고 할 수 있겠죠. 왼쪽 그림에서 보다시피 그리스로마시나에 보면 아틀라스라고 하는 사람이 지구를 떠받히고 있는 모양이 있는데요. 마찬가지로 척추도 한 5-10kg 정도 되는 머리를 지탱하는 경추부터 그다음에 성인 남성인 경우에는 70-80kg 되는 우리 몸의 체중을 견디고 있는 요추 이렇게 크게 나눌 수가 있겠습니다. 비슷한 말로는 척추라고 하는 말이 있지만 어쨌든 간에 정확한 용어는 척추가 되겠고요. 등뼈 등꼴 이런 얘기들이 속담이나 이런 데 보면 있겠습니다. 이 척추는 크게 33개의 뼈로 구성이 되고요. 목뼈가 7개, 흉추 뼈, 등뼈가 12개, 요추가 5개, 상작각을 이렇게 차례차례 쌓아놓는 것처럼 잘 정렬이 돼서 쌓아져 있습니다. 척추는 그림에서 보시면 척추뼈 뒤쪽에 신경이 지나가는 공간이 있는데요. 그 안에 들어가 있는 신경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척추는 뼈고요. 기둥이 되는 그 뼈 뒤쪽으로 척수라고 하는 신경이 지나가게 되는 것이죠. 이 척수가 하는 역할은 머리, 뇌, 뇌와 우리 몸의 각 부분의 말초, 라고 하는 각 부분을 연결하는 다리 같은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고요. 마치 그래서 오른쪽 그림에서 보다시피 우리 몸의 각 부분이, 우리 몸의 뇌와 각 부분이 연결이 될 수 있게끔 해주는 일종의 비유적으로 얘기하자면 고속도로 같은 거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만약에 척추에 척수 신경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에는 꼭두가시 인형에서 실 부분이 끊기는 것처럼 우리 몸으로 각 부분으로 가는 신호가 잘 전달이 되지 않기 때문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척추나 척수 종양은 척추뼈에 생기는 종양과 척수 신경에 생기는 종양을 각각 읽컫는 것이고요. 그림에서 보면 척추뼈에 큰 덩어리 같이 보이시는데 덩어리가 종양이고요. 척추뼈에 생기는 종양은 척추 종양이라고 하는 거고 척추뼈에는 종양이 없지만 그 뒤쪽에 있는 척수 신경에 생기는 폭을 척수 종양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이 척추 종양의 증상은 어떤 것들이 있을 수 있을까요? 앞서 설명드렸다시피 척추뼈에 종양이 생기는 것을 척추 종양이라고 하는데요. 척추뼈의 종양이 생기게 되면 이 척추뼈가 약해지기 때문에 골절이 생길 수가 있고요. 골절이 생기고 우리가 흔히 얘기하기로는 뼈가 찌그러진다고 얘기를 하는데요. 뼈가 찌그러지면서 변형이 오게 됩니다. 그리고 뼈가 골절이 되고 변형이 되니까 그것 때문에 통증이 있을 수도 있고요. 단순히 허리 통증이나 등통증과는 구별이 되는 부분도 있는데 보통은 디스크나 만성, 퇴양성 질환에서 생기는 통증은 보통 환자가 움직인다든지 자세가 바뀐다든지 하는 경우에 통증을 후사하는 경우가 많고 휴식하거나 누우는 경우에는 통증이 완화되는 경향을 보이는데 척추 종양에 의한 통증들은 휴식시가 아니고 휴식시나 밤에도 통증이 발생하는 경향을 좀 보입니다. 그런 것들로 구별을 할 수 있겠고요. 그림에서 보면 오른쪽과 같이 뼈가 이렇게 골절로 인해서 찌그러지고 변형되고 심한 경우에는 뒤쪽에 있는 신경을 누르기까지 하겠습니다. 그리고 척추 종양에 의해서 신경이 눌리는 경우에 말씀드렸다시피 팔, 다리에 힘이 저화가 될 수 있고 마비가 생겨서 걷지 못하거나 감각이 떨어진다든지 어떤 경우에는 대소변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도 있겠습니다. 척추 종양이 있다 그래서 딱 정해진 증상이 있는 것이 아니고요. 척추 종양이 어느 부분에 어떻게 생기는 양이 따라서 증상이 다양하게 생길 수 있다고 하겠습니다. 그럼 척추 종양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크게 척추 종양은 원발성 척추 종양이라는 게 있고요. 그다음에 전이성 척추 종양이라는 게 있습니다. 원발성이라고 하는 거는 다른 부분의 종양이 생긴 게 아니고 척추에서 가장 먼저 생긴 종양을 쉽게 말씀드려서 읽혔는 거고요. 전이성 척추 종양이라고 하는 거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폐암이나 유방암, 전리사 이런 다른 부분에 생겼던 암이 척추로 전이가 되는 것을 얘기하는 거죠. 우리 흔히 얘기하는 진행된 암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빈도순으로 봤을 때는 대부분이 전이성 척추 종양이 되게 되겠습니다. 그리고 원발성 척추 종양은 5% 정도 아주 소 1부분이고요. 그 중에서도 양성 종양이 대부분을 차지하게 되겠고 악성 종양은 아주 일부러 알려져 있습니다. 척추 종양이 된다는 X-ray와 CT MRI 등으로 할 수 있게 되겠습니다. 가장 먼저 병원에 갔을 때는 X-ray를 먼저 찍게 되고요. X-ray 선상에서는 사실 골절 여부를 판단하는 정도고 X-ray 상에서 이 분이 과연 크게 종양이 있는지 없는지까지 사실 간별을 내기는 질환의 초반부에는 간별을 내기는 좀 어렵고요. 그래서 그런 것이 의심이 될 경우에는 왼쪽 그림에서 보이다시피 CT라든지 MRI 등에 추가 정밀 검사를 하게 되겠습니다. 그 외에 척추 종양 같은 경우는 골 스캔 검사나 패시티라고 하는 검사를 하게 되는데요. 이 검사들은 쉽게 말씀드리면 다른 뼈나 다른 내장 상기에 종양이 있는지를 같이 확인하는 검사라고 하겠습니다. 점전에 말씀드렸다시피 전이성 척추 종양들이 가장 많기 때문에 몸의 다른 부분에 종양이 있는지를 꼭 확인을 해봐야 되는 거고요. 경우에 따라서는 조직 검사를 하게 되고요. 척추 종양의 치료는 혈관종이라든지 말이 어려운데 6월골종이나 골모세포증 같은 원발성 양성 종양인 경우에 증상이 특별히 있지 않은 경우에는 경과관찰이 가능한 경우도 있고요. 그렇지 않고 척축병이 파괴된다든지 아니면 뒤쪽에 있는 척추 신경을 압박한다든지 증상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경우에 따라서 방사선 치료라든지 항암치료라든지 그런 치료들이 고려가 될 수 있겠습니다. 그 외에도 척추 성형술이라고 해서 척축배 시멘트를 채워 넣는 시술을 해볼 수 있겠고요. 아까 말씀드렸듯이 신경이 많이 눌린다든지 통증이 너무 심하다든지 척추의 불안정성이 보이는 경우에는 오른쪽 그림과 같이 수술적인 치료들을 고려를 할 수 있게 되겠습니다. 수술의 목적은 종양의 종류에 따라 약간 다른데요. 가장 많은 전이성 종양인 경우에는 척추 수술 자체가 질병 자체를 완전히 완치시킨다 이런 목적으로 수술하는 것은 아니고요. 환자의 통증이나 신경학적 증상이 발생했을 때 일을 완화시키고자 하는 게 전이성 종양의 치료에서 있는 주 목적이 되겠고 원발성 종양에서는 이제 가능한 완전히 종양을 다 제거해서 완치를 하고자 하는 게 목표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결국 척추 종양에서 수술은 전이성 종양의 경우에 특히 환자의 손익을 따지게 되는데요. 환자의 이득이 더 크다고 판단이 됐을 때 그럴 때 수술을 고려를 하게 되겠습니다. 따라서 척추 종양이라 그래서 무조건 다 수술할 수 있는 건 아니고요. 개개인의 상태에 따라서 연세라든지 건강 상태, 그리고 어떤 종양이 어떻게 전이 되느냐에 따라서 수술을 할지 방사선 치료를 할지 앞서 말씀드렸던 어떤 치료를 할지 결정이 되겠습니다. 간단한 중요해 보시면 72세 남자분이셨고요. 기저질환으로 간암이나 폐결이 앓고 계셨었는데요. 한 달 전부터 갑자기 통증이 좀 악화되셨고요. MRI 찍어봤더니 왼쪽 그림에서 하얗게 보이는 척추체들이 전이를 의심케 하는 병변들이고요. 그렇지만 환자분이 MRI 상에서 신경이 많이 눌리거나 이러진 않으셨고 약으로 통증이 그래도 조절이 된다고 봤기 때문에 고준적인 통증 치료를 했었고요. 나중에 통증이 더 악화되시는 경우는 방사선 치료를 고려를 해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 환자분은 내원 2일 전에 갑자기 석이 어렵다. 보행장이로 응급실에 오셨던 분인데요. 가거력상에서는 고혈압이나 전립선 비대증, 천식 이런 게 있으셨고 특별히 암의 가거력은 없으셨습니다. 그렇지만 신경이 많이 눌리는 게 사진상에 확인이 되었기 때문에 응급 수술을 오른쪽 그림과 같이 시행했고요. 오른쪽 그림과 나사를 위아래로 고정을 하고 무너진 척추체를 제거하는 수술을 하였는데요. 그 후에 조직검사에서 전입성 폐암으로 발견이 되었고 다행히 이 분은 태원하셨고 나중에 외래로 오셨을 때는 집 안에서 잘 걷는 정도까지는 하신다고 호전된 상태에 하셨습니다. 그래서 정리해 보면 이것만은 꼭 알고 계셔야 될 것 같습니다. 등통증이나 허리통증이 일정기간, 일정기간 보존적인 치료를 하고 약물 치료를 했음에도 오래 간다. 그럴 경우에는 병원에서 한번 다른 원인이 있는지 확인을 좀 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고요. 특히나 다른 부분, 폐애나 다른 전립선, 유방암 이런 것들의 과거력이 있으신 분들, 지병이 계신 분들은 특히나 이런 통증이 있다면 병원에서 꼭 확인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고요. 갑자기 못 걷겠다, 마비가 왔다든지 다리 힘이 안 들어간다든지 신경학증상에 있는 경우는 외래로 오실 게 아니라 응급실로 빨리 오셔야 될 것 같고요. 모든 척척함이 다 수술하는 건 아니고요. 보존적인 치료를 할 수도 있고 방사선 치료를 할 수도 있으니까요. 너무 걱정은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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