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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국제서당 인문학교육

5월 인문학교육_고통(외로움과 소통) (Full 버전)

작성자: 최신해

등록일: 2023-06-27

조회: 1731

추천: 0

5월 인문학교육_고통(외로움과 소통) (Full 버전)
 
[자막]
자, 종로국제서당 2회차 2회차 시 수업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다 함께 일어나서 인사 한번 할까요? 네. 자, 90도 인사하고 말하고 앉겠습니다. 자, 공수 인사. 안녕하십니까. 자, 앉으시죠. 
자, 오늘 수업은 지난번에 우리가 같이 공부했던 구용구사, 한 번 다시 한 번 복습하고 이거는 우리가 늘 수업할 때마다 읽을 거에요. 그리고 오늘 수업의 주제인 외로움과 외로움과 소통이 아니고 외로움 그리고 소통이에요. 외로움과 어떻게 내가 소통할 것인가 보다는 그리고 외로움과 소통의 가치 외로움과 소통의 가치 그리고 소통의 방법 이런 식으로 우리의 수업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이미지는 유교의 덕목 교육에서 중요한 개념인 구용(九容), 즉 아홉 가지 용모(태도)의 바른 자세를 정리한 것입니다. 사람의 외적 태도와 몸가짐이 내면의 수양과 연결되어야 함을 강조하는 내용입니다.
구용 (九容) – 아홉 가지 용모
足容重 족용중 : 발의 용모는 무겁게. 걸음걸이는 무게 있고 품위 있게 해야 함.    
手容恭 수용공 : 손의 용모는 공손하게. 손을 함부로 놀리지 않고 단정히 둠.    
目容端 목용단 : 눈의 용모는 단정하게. 곁눈질이나 흘겨보지 않음.    
口容止 구용지 : 입은 다물되 필요한 말만. 먹거나 말할 때 외에는 다물어야.    
聲容靜 성용정 : 목소리는 조용하고 정숙하게. 언행이 가볍지 않도록.    
頭容直 두용직 : 머리는 곧게. 고개를 치우치지 않고 바르게.    
氣容肅 기용숙 : 호흡은 엄숙하게. 들숨 날숨에 절제된 기운을 담음.    
立容德 입용덕 : 서 있을 때는 덕스럽게. 자세가 반듯하고 예의 바르게.    
色容莊 색용장 : 얼굴빛은 씩씩하게. 화색은 단정하고 야비하거나 허황하지 않게.    
요약 정리:
구용(九容)은 단순한 ‘외형 예절’이 아니라, 몸가짐을 통해 마음가짐을 다스리는 유학적 수양법입니다.
바른 태도는 내면의 품격과 인격을 반영하며, 인간 관계 속에서 존중과 신뢰를 얻는 기초로 작용합니다.
말과 행동뿐 아니라, 발·손·눈·입·소리·머리·기운·자세·표정까지 모두 품격 있게 해야 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자, 구용구사 내용은 다 익히 아시고 계시죠. 자, 한 번 크게 큰 소리로 한 번 읽어보고 새김도 한 번 소리내서 읽어보고 다음 수업으로 진행하겠습니다. 내가 선창을 할까요? 
족용중(足容重)하며 수용공(手容恭)하고 목용단(目容端)하며 구용지(口容止)하고 성용정(聲容靜)하며 두용직(頭容直)하고 기용숙(氣容肅)하며 입용덕(立容德)하고 색용장(立容德)이니라.
족용중(足容重) 발의 용모는 무겁게 가져야 하며 수용공(手容恭) 손의 용모는 단정하고 공손하게 가져야 하며 목용단(目容端) 눈의 용모는 흘겨보거나 곁눈질을 하지 않아야 하며 구용지(口容止) 입의 용모는 말할 때와 먹을 때 외에는 다물고 있어야 하며 성용정(聲容靜) 목소리의 용모는 조용하고 정숙해야 하며 두용직(頭容直) 머리의 용모는 한쪽으로 기울임 없이 곧게 가져야 하며 기용숙(氣容肅) 기운의 용모는 호흡을 조절하여 엄숙한 태도를 가져야 하며 입용덕(立容德) 서 있을 때의 용모는 반듯하고 덕스럽게 가져야 하며 색용장(立容德) 얼굴의 용모는 태만한 기색 없이 씩씩하게 가져야 하느니라. 
이 이미지는 유교 사상에서 강조하는 구사(九思), 즉 아홉 가지 생각(사유)을 설명한 것입니다. 
마음가짐과 인격 수양의 기준으로 삼아야 할 아홉 가지 상황별 바른 생각을 제시합니다.
구사 (九思) – 아홉 가지 생각
觀思明 시사명 : 밝게 볼 것 – 볼 때는 분명하게 보려고 생각하라.    
聽思聰 청사총 : 밝게 들을 것 – 들을 때는 놓치지 않도록 귀 기울이기.    
色思溫 색사온 : 표정은 온화하게 – 얼굴빛은 부드럽고 따뜻하게.    
貌思恭 모사공 : 자세는 공손하게 – 몸가짐은 단정하고 겸손하게.    
言思忠 언사충 : 말은 진실되게 – 거짓 없이 신의를 다하는 말.    
事思敬 사사경 : 일은 공경하게 – 맡은 일에 경건하고 정중하게 임함.    
疑思問 의사문 : 의심 나면 물을 것 – 의심되면 부끄러움 없이 바로 질문.    
忿思難 분사난 : 화날 때는 참을 것 – 분노는 즉각 표출하지 않고 자제.    
見得思義 견득사의 : 재물을 얻을 때는 취함이 의리에 합당한가를 생각하라
핵심 요약:
구사(九思)는 공자 논어에 나오는 말로, 인간이 생각해야 할 아홉 가지 덕목을 나타냅니다.
이는 단순한 도덕 강령이 아닌, 인간관계·사회생활·도덕적 판단의 핵심 기준으로 작용합니다.
바르게 보고, 듣고, 말하고, 행동하며
의심, 분노, 이익 등 감정과 상황 속에서도 양심과 이성을 지켜야 함을 강조합니다.
구사 시사명(視思明)하며 청사총(聽思聰)하고 색사온(色思溫)하며 모사공(貌思恭)하고 언사충(言思忠)하며 사사경(事思敬)하고 의사문(疑思問)하며 분사난(忿思難)하고 견득사의(見得思義)이니라.
시사명(視思明) 볼 때에는 보지 못하는 것이 없도록 밝게 볼 것을 생각하고 청사총(聽思聰) 들을 때에는 들리지 않는 소리가 없도록 밝게 들을 것을 생각하고 색사온(色思溫) 낯빛은 사나운 기색을 갖지 않도록 온화할 것을 생각하고 모사공(貌思恭) 몸의 태도는 단정하고 공손할 것을 생각하고 언사충(言思忠) 말할 때는 신용을 잃지 않도록 진솔할 것을 생각하고 사사경(事思敬) 일할 때는 신중하여 조심할 것을 생각하고 의사문(疑思問) 의심날 때는 부끄러움 없이 즉시 물을 것을 생각하고 분사난(忿思難) 화가 날 때는 스스로 자제하여 뒤에 난처할 것을 생각하고 견득사의(見得思義) 재물을 얻을 때에는 취함이 의리의 합당한가를 생각하라 
자 족용중(足容重)하며 수용공(手容恭)하고 시작 잠깐 잠깐 잠깐 다시 배에다가 힘을 주고 배에다가 힘을 주고 내가 얘기했죠 요즘 여러분들이 공부하는 것은 목도 눈으로 읽는 거라고 근데 옛날 우리 조상들은 눈으로 읽지 않고 소리로 입으로 소리를 내서 읽었다 그랬죠 그 이유는 우리가 어렸을 때 우리 엄마 아빠가 어른들이 선생님들이 우리한테 글을 읽어줬잖아요 그러면 그 글을 읽는 소리를 우리가 듣고 자랐잖아요 그 소리를 듣는 것만큼 좋은 게 없대요 그런데 이렇게 훌륭한 이야기를 내가 내 스스로 나에게 읽어준다고 생각을 한다면 이왕이면 예쁜 목소리로 읽어줬을 때 그 이야기가 나한테 더 입혀지겠죠 배에다가 힘을 딱 주고 아랫배에다가 힘을 딱 주고 굉장히 이게 단전에 훈련이 돼요 나에게 예쁜 목소리로 읽어준다 생각하고 읽어봅시다.
족용중(足容重)하며 수용공(手容恭)하고 목용단(目容端)하며 구용지(口容止)하고 성용정(聲容靜)하며 두용직(頭容直)하고 기용숙(氣容肅)하며 입용덕(立容德)하고 색용장(立容德)이니라. 
족용중(足容重) 발의 용모는 무겁게 가져야 하며 수용공(手容恭) 손의 용모는 단정하고 공손하게 가져야 하며 목용단(目容端) 눈의 용모는 흘겨보거나 곁눈질을 하지 않아야 하며 구용지(口容止) 입의 용모는 말할 때와 먹을 때 외에는 다물고 있어야 하며 성용정(聲容靜) 목소리의 용모는 조용하고 정숙해야 하며 두용직(頭容直) 머리의 용모는 한쪽으로 기울임 없이 곧게 가져야 하며 기용숙(氣容肅) 기운의 용모는 호흡을 조절하여 엄숙한 태도를 가져야 하며 입용덕(立容德) 서 있을 때의 용모는 반듯하고 덕스럽게 가져야 하며 색용장(立容德) 얼굴의 용모는 태만한 기색 없이 씩씩하게 가져야 하느니라.
구사 시사명(視思明)하며 청사총(聽思聰)하고 색사온(色思溫)하며 모사공(貌思恭)하고 언사충(言思忠)하며 사사경(事思敬)하고 의사문(疑思問)하며 분사난(忿思難)하고 견득사의(見得思義)이니라.
시사명(視思明) 볼 때에는 보지 못하는 것이 없도록 밝게 볼 것을 생각하고 청사총(聽思聰) 들을 때에는 들리지 않는 소리가 없도록 밝게 들을 것을 생각하고 색사온(色思溫) 낯빛은 사나운 기색을 갖지 않도록 온화할 것을 생각하고 모사공(貌思恭) 몸의 태도는 단정하고 공손할 것을 생각하고 언사충(言思忠) 말할 때는 신용을 잃지 않도록 진솔할 것을 생각하고 사사경(事思敬) 일할 때는 신중하여 조심할 것을 생각하고 의사문(疑思問) 의심날 때는 부끄러움 없이 즉시 물을 것을 생각하고 분사난(忿思難) 화가 날 때는 스스로 자제하여 뒤에 난처할 것을 생각하고 견득사의(見得思義) 재물을 얻을 때에는 취함이 의리의 합당한가를 생각하라.
자 오늘 수업입니다. 자 읽어보세요. 고통. 주제 마음에 들어요? 고통. 그냥 한글로 읽으면 고통이죠. 고통이 무슨 뜻이에요? 
아프다. 이 소리죠. 아프다. 그런데 우리가 말하는 그 고통은 저 '고'자도 아니고 우리가 아프다고 하는 쓰라린 그 고통은 저 '고'자도 아니고 이 '통'자도 아니에요. 
이 이미지는 두 개의 한자를 대비시키고 있습니다:
고(孤)
한자: 孤
의미: 외로울 고, 고립됨, 홀로 있음
느낌: 단절, 소외, 사회적 연결의 단절, 정서적 고립 등을 상징합니다.
통(通)
한자: 通
의미: 통할 통, 소통, 연결됨, 열림
느낌: 소통, 연결, 이해, 흐름, 개방 등을 상징합니다.
그런데 한글로는 고통하니까 그 괴로움 쓰라림 이게 이제 되죠. 그런데 이 '고'자, 무슨 '고'자? 외로울 '고'. 통은 통할 '통'. 그러니까 '고'는 고립. '통'은 소통. 
그러니까 고립과 소통인데 고립하는 순간 뭔가 외로움이 느껴지죠. 그래서 오늘의 주제는 외로움 그리고 소통이에요. 외로움과 어떻게 소통할 것인가. 
이 문제도 이야기를 하겠지만 외로움과 소통은 어떤 상관관계가 있고 그 외로움은 어떤 외로움의 종류가 있을 것이며, 
소통은 어떻게 우리가 해야 할까 어떤 소통을 어떻게 했을 때 온전한 소통이 그리고 행복한 소통이 될 수 있을까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이 이미지는 한자 孤 (외로울 고)의 의미와 구성, 그리고 그 상징성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한자: 孤 (외로울 고)
기본 의미:
외롭다, 의지할 데가 없다, 고립되다, 혼자이다
한자 구성:
子 (아들 자): 아이, 어린 존재를 의미
瓜 (오이 과): 덩굴에서 자라는 열매
유래 설명:
瓜는 덩굴에 달린 열매를 본뜬 글자입니다.
이 글자가 홀로 덩굴에 매달려 있는 외로운 열매처럼 보였고,
子(어린아이)와 결합되며 "의지할 데 없는 외로운 아이”의 이미지를 형상화했습니다.
상징적 해석:
이 글자는 외로움뿐 아니라 고아, 부모 없이 자란 아이, 사회적 단절감 등을 내포하기도 합니다.
단순한 정서가 아니라 구조적 고립 상태를 담고 있죠.
이 '고'자가 자식'자' 옆에 이 자식'자' 옆에 오이 '과'자가 쓰여져 있어요. 그런데 이 자식'자'라고 하는 것은 씨앗이죠. 씨앗. 
그래서 '자'라고 하는 것은 씨앗이라고 하는 그런 의미가 있고 '고'는 열매고 결과인데 이것도 역시 씨앗의 의미가 있어요. 
그러니까 참외나 이런 오이나 호박이나 이런 것들은 다 씨앗 열매에요. 씨앗이 엄청 많죠. 그래서 호박씨, 참외씨 그리고 오이, 오이도 씨 엄청 많잖아요. 
그래서 이런 씨, 아들 '자'자라고 하지만 이거는 원래는 씨'자' 그래요. 씨'자' 그래서 이거는 씨. 그런데 시라고 하는 것은 뭐예요? 
기본적으로 씨앗은 드러나기 전에 처음 시작을 말하는 거죠. 처음 드러나기 이전의 상황. 그것이 '고'에요. 
다시 말하면 일종의 사람으로 말하면 온전해진 인간으로서의 온전한 인간으로서 이전에 어렸을 때의 상황일 것이고 거기에서도 더 들어가자면 
처음 내가 어머니 배 속에 처음 시작됐을 때의 상황도 이렇게 됐을 거라고 봐요. 그래서 '고'라고 하는 것은 결국에서는 인생은 처음 시작은 외롭게 시작을 한 것이다. 
그러니까 엄마와 아빠가 나를 낳았지만 내가 이렇게 온전한 인간으로 태어나기까지는 수 억마리의 정자와 난자 속에서 내가 그것을 경쟁을 뚫고 
결국에서는 나 혼자 외롭게 투쟁을 통해서 태어난 것. 그게 '고'에요. '통'이라고 하는 것에 대한 설명인데 '통'은 자, 보십시오. 
이거는 '통' 이거는 '로' 길'로'자죠. 통로 그죠 통로. 그 다음에 이렇게 가면 교통이 되죠. 교통. 이 차선 한번 보세요. 이거는 저걸 뭐라고 해요? 
이 이미지는 한자 **通 (통할 통)**의 의미와 관련된 개념들을 시각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아래에 내용을 정리해 드릴게요.
한자: 通 (통할 통)
기본 의미:
통하다, 지나가다, 소통하다, 연결되다 등의 뜻을 가짐
구성 한자 및 관련 이미지 설명:
1. 路 (길 로)
직선 길이나 산책로 이미지로, 물리적 통로를 상징
길이 있으므로 사람과 물자가 흐르고 왕래할 수 있음
2. 交 (사귈 교)
고속도로 교차 이미지와 함께 등장
사람과 사람, 정보와 정보가 만나는 접점
"교류", "교통"의 어근
3. 信 (믿을 신 / 편지 신)
편지를 들고 있는 새 그림은 정보의 전달과 소통을 상징
신뢰, 통신, 메시지, 우편 등과 연결됨
4. 網 (그물 망)
사람과 선이 얽혀 있는 네트워크 이미지
인터넷, 사회적 관계망, 정보망 등과 연결
통(通)의 현대적 확장 형태
교차로 그러죠. 이런 상황, 이런 것들을 교차로 그러죠. 차가 여러 차가 서로 엉키고 설켜서 서로 교차하는 길이다 해서 교차로 그러죠. 
여기에 핵심이 있는 거죠. '통'은. 소통은 결국에서는 여러 사람들과 다면적 교차를 하는 게 소통이에요. 
그래서 '통'이라고 하는 저 '통'에는 일방차선, 일방통행은 없어요. 이런 교차통행이죠. 그다음에 세 번째는 통신. 
그죠. 통신. 그런데 이 '신'자가 신호라고 하는 '신'자가 되고 통신망이라고 하는 '신'자도 되고 신호등 하는 '신'자가 되는 거죠. 그래서 통신, 이렇게 써요. 
소통을 잘하기 위해서는 이 '신'이 절대적으로 필요해요. 왜 그런지 알아요? 이 수많은 차가 교차를 하잖아요. 오고, 가고, 
또는 겹치고 이런 과정에서 나가고 들어오고 그런데 이 수많은 차가 얽히고 설키는 이 과정에서 사고가 나지 않기 위해서는 뭐가 필요할까요? 
서로서로 간에 믿음이 필요하죠. 내가 가는데, 80, 90km 가는데 제가 오지는 않을까? 이런 믿음이 없으면 사고 나는 거에요. 
그런데 사고 안 나잖아요. 그런데 이 중에 그 신호를, 신호라고 할 때 이 '신'자거든요. 그 교통신호를 무시하는 사람이 있어. 
그러면 사고 나는 거에요. 소통도 그렇습니다. 소통도. 소통도 일반적인 소통을 했을 때 소통 자체가 오히려 고통이 될 수가 있습니다. 
옛날에는 사람이 소통을 하려고 하면 어떻게 해요? 문자가 만들어지기 전에는 사람이 사람을 만나서 얘기를 해야 하지 않았겠어요? 
그러니까 통로가 필요했어요. 이 길이 필요했어요. 길을 통해서 사람이 사람을 만나서 이야기하고 그러면서 소통을 했어요. 
그 다음에는 교통이 발달이 되고 그 다음에 이제, 통신이 발달이 되고 이거 무슨 느낌인지 아시겠죠? 이건 망이잖아요. 망. 그물. 
그물처럼 이렇게 코가 만들어져 있어요. 그래서 통신망이에요. 
오늘날에는 인터넷 통신망을 통해서 불특정 다수가 서로서로 만나서 서로서로 교신하고 교신. 교신이라고 할 때 이렇게써요. 
사귈 '교'자, 믿을 '신'자 교신. 서로 교신하고 신호를 보내고 신호를 받고 이렇게 되는 시절을 우리는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이미지는 ‘외로움’이 사회적 문제로 확대되고 있는 현실을 시각자료와 함께 설명하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핵심 주제
“혼밥·혼술은 일상, 하지만 ‘외로움’은 사회 문제다.”
주요 시각자료 및 통계 해석
1. 서울 내 가장 외로운 계층
30~40대
배우자 없음
1인 가구
중장년 비혼 1인가구가 외로움을 가장 많이 느낌
2. “극단적 선택을 생각한 적 있다”
외로움을 자주 느끼는 사람: 34.3%
외로움을 잘 느끼지 않는 사람: 8.6%
외로움을 자주 느끼는 사람은 극단적 생각을 할 확률이 3.9배 높음
3. 외로움과 정신 건강
외로움을 자주 느끼는 사람일수록:
우울감 정도 떨어짐
행복감 떨어짐
삶의 만족도 떨어짐
정신건강과 외로움은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음
출처:
유튜브 링크
어르신사랑 PM 프로젝트 (자료 출처)

이 '통'자의 전반적인 그냥 의미다. 이렇게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혼밥, 혼술 혼밥과 혼술이 대세라지만 사회적 문제로 불거진 외로움이라는 게 있습니다. 
내가 아침에 여러분 오기 전에, 오전에 수업을 했어요. 이 주제로 여러분들의 멘티 멘티들, 학생들, 중학생들 수업을 했거든. 
너희들도 이런 건 느껴 그랬더니 다 느낀대요. 다 느꼈어, 걔네들이. 근데 어떨 때 외로웠어? 그랬더니 걔네들이 중학교 1학년, 2학년 이러더라고요. 
학교 끝나고 집에 왔는데 좀 비슷합니다. 집에 왔는데 엄마, 아빠가 아무도 없을 때 그때 외로움을 느꼈대. 
학교를 가는데 자기 혼자 등교를 할 때 외로웠대요. 혼자 등교하지, 둘이 등교하고 셋이 등교하냐 
그랬더니 같이 친구랑 등교할 때는 외롭지 않았는데 혼자 걸어갈 때 외로웠대요. 그래서 그 친구랑 같이 가지 왜 그랬냐 그랬더니 
그 친구가 다른 친구랑 가고 자기 혼자 걸어갈 때 외로웠대요. 그래서 무슨 생각을 했어 그때 그랬더니 나도 어디서 하나를 잡아와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을 했대요. 남학생들의 얘기예요. 여학생들이 조금 달라. 뭐라고 하냐면 여학생들은 혼자 있을 때 외로움이라기보다는 
여럿이 같이 있는데 그 속에서 외로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았어요. 
그러니까 같이 있는 군중속에서 외로움을 느끼는 경우는 남학생보다 여학생들이 훨씬 많았고 남학생은 그냥 시각적으로 아무도 없이 혼자 있을 때 외로웠다. 
이거야. 그러면서 친구랑 대화하는데도 외로움을 느끼는 경우가 어떤 경우였냐 자기 이야기에 공감해주는 친구가 없을 때 그럴 때 외로웠다. 
근데 이게 중학교 1학년 아이들 얘기예요. 근데 이게 지금 1학년이면 지금 14살인데 이걸 그대로 옮기면 10년, 15년을 그대로 옮겨와서도 똑같은 느낌인 거야. 
퇴근 후 지금 상황만 바뀐 거에요. 학교 끝나고 집에 왔는데 아무도 없을 때 외로웠고 여러분들은 퇴근 후에 집에 왔는데 
아무도 없어. 외로워. 3, 40대들이 제일 많이 느끼는 외로움. 그러니까 50대도 아니고 60대도 아니고 20대도 
아니고 3, 40대 배우자가 없는 1인 가구 3, 40대 청년들이 서울 내에서 가장 외로움을 많이 느끼는 세대다. 라는 통계가 나와 있잖아요. 
외로움을 잘 느끼지 않는 사람보다 그 외로움을 느끼는 사람이 극단적 선택을 할 수 있는 비율이 거의 4배가 많다는 거 아닙니까? 
이런 식으로 본다면 외로움이라는 게 진짜 무서운 거라고 해요. 계절적 우울감, 계절적 외로움이라는 게 있어요. 
어느 순간 시즌이 되면 그 상황에, 그 시간대에 내가 외로움이 느껴질 때가 있다는 거죠. 
근데 그러한 상황에서 그러지 않는 상황을 비교를 하면 담배를 안 피우던 사람이 담배를 15개피를 피는 것과 똑같이 안 좋은 물질이 몸에 쌓인답니다. 
이 이미지는 “한국 사회의 외로움”에 대한 조사 결과를 시각화한 자료로, 
한국 성인의 대다수가 사회적 고립감과 정서적 외로움을 경험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핵심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한국 사회는 외로운가?
한국 성인 87.7%
“우리 사회는 외롭다”라고 응답
외로움 지표 변화 (좌측 그래프)
“사회 전반적으로 외로움을 느낀다”
2019년: 89.6%
2021년: 88.5%
2022년: 87.7%
지속적으로 높은 수준 유지
“평소 일상 속에서 외로움을 느낀다”
2019년: 59.5%
2021년: 60.2%
2022년: 54.6%
소폭 감소했지만 여전히 절반 이상이 일상에서 외로움을 느낌
외로움의 원인 분석 (복수응답)
원인    응답률
경제적 여유 부족 37.7%
만날 사람이 없음 34.4%
마음을 터놓을 사람 없음 33.3%
비교로 인한 외로움    30.4%
혼자 있는 듯한 느낌 29.7%
미래에 대한 희망 부족 28.9%
외로움은 단순한 정서 문제가 아닌 경제, 관계, 심리 전반의 복합적 사회 문제임을 시사함.
조사 개요
시기: 2022년 4월
기관: 엠브레인
대상: 전국 만 19세 ~ 59세 성인 1,000명
시사점 요약
‘외로움 대유행 시대’: 단절감이 보편화된 사회
공공 정책, 공동체 회복, 심리적 연결망 강화 필요
사회적 외로움은 삶의 질과 정신건강에 직접적 영향
그러니까 외로움이라는 게 이게 질환인 거에요. 자, 또 하나 통계를 볼게요. 
한국 사회는 외로운가 했을 때 성인 남녀 87.7%가 우리 사회는 외롭다라고 느끼는 거에요. 
그 이유 중 몇 가지를 골라보자면 첫째는 경제적 여유가 부족할 때 외로움을 느껴. 
그러니까 뭔가가 그, 갈급한 거죠. 특히나 경제적인 부분에서. 
두 번째, 딱히 만날 사람이 없다는 느낌이 들 때 외로움을 느낀다는 거죠. 34.4% 두 번째, 
사람은 있는데 주변에 사람은 있는데 마음을 터놓을 사람이 없을 때 외로움을 느낀다는 거에요. 33.3% 세 번째, 네 번째는 
다른 사람들이 행복한 모습을 볼 때 자기와 비교돼 그 상황에서 또 외로움을 느낀다는 거에요. 
세상에 나 혼자만 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이것도 외로운 일이고 또 하나는 미래에 대한 희망이 없어서
2022년 4월달에 만19세 이상 59세를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했는데 한국 성인 남녀 87%, 88%는 우리는 외롭다. 라고 느꼈다는 거에요. 
이 이미지는 영국 정부가 ‘외로움’을 심각한 사회 문제로 인식하고 대응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입니다. 핵심 내용을 아래에 정리해드립니다:
영국의 외로움 대응 정책
영국의 외로움장관, 트레이시 크라우치 (Tracey Crouch)
세계 최초로 외로움 전담 장관 임명 (2018년)
외로움 문제를 국가적 공공 보건 이슈로 공식화
외로움의 실태
조 콕스 고독 위원회 (Jo Cox Commission on Loneliness) 보고:
영국 내 외로움을 겪는 인구: 약 900만 명
“외로움은 하루에 담배 15개비를 피우는 것만큼 건강에 해롭다”
정신 건강 문제 및 조기 사망 위험과 관련 있음
정치적 발언
테레사 메이 총리:
“외로움은 현대인들의 슬픈 현실이다.”
“모든 이들이 외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러니까 지금 일본이나 프랑스 같은 경우에는 외로움 장관, 외로움 그 부처, 중앙부처를 만들었대잖아요. 
일본도 그렇고 프랑스, 영국도 그렇고 네, 우리나라 같은 경우가 점차적으로 그 외로움의 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점차적으로 
조금씩 조금씩 커져가고 있다는 것에 대한 뭔가 그 낌새가 있었으니까 정부에서도, 나라에서도 저렇게 여론조사도 하고 하는거죠. 
그러면 왜 외로웠을까 외로워졌을까에 대한 생각을 한번 해봤어요. 내 나름에 훈장님 나름에 진단입니다. 
이 이미지는 일본 정부가 ‘고독(孤独)’ 문제를 국가적 과제로 공식 대응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자료입니다. 아래에 핵심 내용을 요약해드립니다.
일본 ‘고독·고립 대책실’ 신설
공식 명칭
孤独孤立対策担当室 (고독·고립 대책 담당실)
설치 배경
청소년 자살률 증가가 주요한 계기
일본은 세계에서도 자살률이 높은 국가 중 하나이며, 팬데믹 이후 고독감·고립감 증가가 문제로 대두
설치 시기 및 조직
2021년 2월, 일본 총리 관저 직속으로 신설
업무 관할은 ‘지방창생상(地方創生相)’이 겸임
주요 역할
주요 기능    내용
고독·고립 대책 수립:    
사회적 단절자(1인가구, 노인, 젊은층 등) 지원
핫라인 운영:    
고립자·자살 위기자 전화상담 창구 개설
데이터 기반 정책:    
실태조사 및 정책 데이터 확보
지방정부 연계:
지자체별 맞춤형 지원책 추진
외로워진 이유는 무엇일까를 저는 이렇게 진단을 했어요. 우리 사회가 산업사회 이전에 그러니까 
그 대가족 시대에서 우리나라가 산업사회로 넘어오고 그러면서 도시가 발달되고 그러면서 점차적으로 이제는 핵가족화 돼가고 있잖아요. 
이 이미지는 현대 사회가 외로움을 유발하는 구조적 원인을 네 가지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아래에 각 요소별 설명을 덧붙여 드릴게요:
외로워진 이유는 무엇일까?
① 대량생산
산업혁명 이후 공장 중심의 분업 체계가 일상화되며, 개인은 전체 시스템의 부품처럼 작동하게 됨. 인간 관계보다는 효율성과 생산성이 우선되는 구조로 사회화됨.
② 대량소비
‘소비를 통해 정체성을 증명’하는 문화가 정착됨. 개인은 브랜드, 소비 스타일로만 타인과 연결되고, 관계는 피상적으로 변함.
③ 획일적 교육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는 교육 방식. 경쟁 중심의 줄 세우기 평가로 인해 학생 간 진정한 유대 형성이 어려움. 개성보다 ‘성과’가 중요시됨.
④ 획일적 목표
성공 기준(명문대, 대기업, 부동산, 외모 등)이 정형화되면서 자신만의 삶의 방식보다 남과 비교하는 삶이 강조됨. 관계보다 성취에 집중하며 고립됨.
그런데 산업사회에 들어오면서 산업사회의 대표적인 현상은 대량소비를 위한 대량생산이죠. 
그리고 대량생산을 하고 대량소비를 하려니까 비슷한 사람의 능력을 가지고 있는 여러 사람들이 필요한 거에요. 
짧은 사이에 짧은 시간에 많은 물건들을 막 찍어내야 되니까 비슷한 능률을 가지고 비슷한 작업 속도를 가진 그런 사람들이 기술자들이 필요한 거에요. 
이 사회 구조가 그러니까 교육 자체가 획일적이죠. 다시 말하면 우리가 생각하는 것은 이 물건을 만들어서 
이 물건을 빨리 만들어서 빨리 수출을 해서 빨리 돈을 벌어야 되고 그래서 우리가 빨리 잘 살아야 되니까 거기에서 
특별한 생각을 하는 사람보다 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 또 그와 관련된 생각을 하는 사람 똑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 이런 사람들이 필요했던 거에요. 
그러니까 교육 자체도 획일적인 교육을 했죠. 그래서 여러분들한테 강요했던 것들이 다 뭐였냐면 딴 생각하지 마세요. 
선생님이 시킨 대로 부모님이 시킨 대로만 생각하십시오. 내가 수학 문제를 풀면서 영어 문제를 풀면서 다른 생각을 한단 말이야. 
근데 애먼 생각하지 말고 그냥 거기에 집중해서 그것만 찾으라고. 이렇게 우리는 교육 받고 왔어요. 개미가 어때요? 개미들 봤어요? 
우리 어렸을 때 이렇게 보면 땅 이렇게 쳐다보면 개미들이 한 줄로 그대로 가. 여기서 쭉 그냥 가. 
예전에 내가 어려서 끝에 있는 개미들을 내가 이렇게 방향을 틀어본 적이 있었어. 근데 얘네들 틀면서 거기에다가 물웅덩이를 내가 만들어놨거든. 
이 이미지는 제목 일개미 일상과 줄지어 이동하는 개미들의 모습이 결합된 비유적 장면으로, 현대인의 반복되고 획일적인 삶을 풍자하는 데 자주 사용되는 상징입니다.
일개미 일상이 의미하는 바
개미의 움직임    
집단적으로 정해진 경로를 따라 움직이며, 개별 개미의 의지보다는 전체 질서에 따름.
현대인과의 유사성    
아침 출근 일 퇴근 잠의 반복 속에서 개인의 주체성이나 다양성이 희미해지는 모습.
비판적 시사점    
교육, 사회 시스템, 직장 문화 등에서 주입된 목표를 향해 자율성 없이 걷는 듯한 현실을 조명.
근데 얘네들이 개미가 물웅덩이에 빠지잖아요. 그래서 붕붕 뜨잖아. 근데 앞놈이 그 물웅덩이로 빠지잖아. 
뒷놈도 빠지고 그다음 놈도 빠지고 그다다음 놈도 빠지고 계속 빠지는 거야. 무엇을 의미하는 것 같아요. 
얘네들은 그 물웅덩이에 빠질지도 모르고 빠진지도 모르고 빠질지도 모르고 무조건 앞놈이 가니까 나도 따라가는 거에요. 우리의 삶이에요. 
다시 말하면 여러분들 부모 세대 윗세대들이 만들어 놓은 그 기준과 그 목표치를 위해서 여러분들은 짜 놓은 각본대로 계속 따라가는 거에요. 
왜? 윗사람들이 내가 살아 보니까 이왕이면 서울에 있는 대학을 나오는 게 훨씬 좋다더라. 이왕이면 어떤 어떤 기업을 가는 게 좋다더라. 
이왕이면 어떤 어떤 직업군을 선택하는 것이 내 삶을 행복하게 만들어주는데 유익하다더라. 그 기준을 듣고 여러분들은 그 절차에 따라서 개미 떼처럼 그냥 따라온 거에요. 
그런데 이 기준은 70년대, 80년대를 살아온 여러분들의 부모님의 기준에 여러분들은 따라오고 계시는 거죠
그런데 2020년 벌써 2023년 오늘의 기준은 1980년대의 그 기준과는 달라졌죠. 그때 당시에는 컴퓨터도 없었어요. 
일반적이지도 않았고 핸드폰은 말할 것도 없었고 그 시대의 상황은 지금과는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의 
그런데 그 기준은 그 기준을 얘기하는 그분들은 그 시대의 사고로 여러분들에게 얘기를 하고 있는 거죠. 
교육을 그렇게 하면서도 아이들한테 요구하잖아요. 창의력을 발휘해 보라고. 여러분들 그런 말 들어보죠. 
뭔가 창의적인 생각을 해 보라고 직장 생활하시는 분들은 그런 얘기 들어보실 거에요. 위에 상사들이나 옆에 사람들이 좀 기발한 아이디어를 얘기해 보라고 
그런데 그 기발한 아이디어가 훈련이 안 돼 있잖아요. 어렸을 때 뭔가 수학 문제를 풀면서 아 이거는 이렇게 이렇게 비틀어보아도 되지 않나? 
라고 생각하면 머리 맞았잖아요. 그런 생각하지 말고 거기에 집중하라고. 시킨 대로만 하라고. 딴 생각 못 하게 만들어 놓고 이제는 기발한 아이디어를 내놓으래. 
이게 언어도단이잖아요. 말이 안 맞잖아요. 나는 딴 생각할 수 있는 그런 사고의 능력이 상실됐는데 이제는 그거를 요구하니까 지금은 우리가 상상도 할 수 없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어요. 
지금의 부자들 아까도 얘기했지만 지금의 부자들은 일상적인 사고를 가지고 사는 사람은 절대 부자 못 됩니다. 
지금은 열심히 노력한다고 부자되는 사회가 아닙니다. 옛날에는 부지런하면 부자가 됐어요. 예전에는 일찍 일어나는 새가 먹이를 많이 물어오는 시절이 있었어요. 
부지런하다고 부자되지 않습니다. 기발한 아이디어와 창의력이 필요한 시절을 살고 있습니다. 왜? 더 이상의 부지런함을 가지고는 경쟁력이 없어요. 
그래서 무한 경쟁 속에서 우리는 진정한 승자가 있을 것인가. 아까 같이 이렇게 목표, 
획일화된 목표와 획인화된 목적지를 향해서 너나 없이 우리가 달려가고 있는데 여기에서 1등, 2등, 3등은 정해져 있죠. 
이 이미지는 ‘무한경쟁 사회’의 위계 구조를 시각화하여,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무한경쟁에서 진정한 승자가 있을까?
이미지 구성 해석
피라미드 구조: 위로 갈수록 인원이 줄어들며, 정점에는 단 한 명만 존재합니다.
다양한 사람들: 연령, 복장, 포즈가 다양한 인물들이 각 계층을 차지하고 있어 ‘사회 전체’를 상징합니다.
질문 텍스트: 위 문구는 경쟁의 의미와 본질을 되묻는 철학적 질문입니다.
왜? 사람을 기계적으로 판단을 하고 보니까 이왕이면 이런 거죠. 회사마다 복사기 있지 않습니까? 복사기가 있는데 캐논 것도 있을 것이고 또 뭐, 뭡니까? 
후지 것도 있을 것이고, 많잖아요 복사기 만드는 회사가. 그런데 1분의 칼라를 24장을 출력을 합니다. 이거는 40몇장을 출력을 합니다. 
더 많이 빠른 시간 내에 선명도도 좋게 출력을 할 수 있는 복사기가 비싼 복사기. 그런데 우리는 복사기가 아니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거기에 맞춰서 인간의 등급을 만듭니다. 등급을. 1등, 2등, 3등을 만들어 놓은 거에요. 여기에서 승자가 나오겠죠. 그러면 이 사람은 승자에요. 
이 이미지는 “승자의 고독감”이라는 주제를 감정적으로 표현하고 있으며, 
1등이 된 순간의 겉모습과는 달리 내면의 복잡한 감정들을 드러냅니다. 각 인물의 말풍선을 중심으로 분석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이미지 해석
가운데 1등 선수:
“너무 행복해. 그런데 너무 두려워. 내 자리를 뺏길까봐…”
기쁨과 동시에 두려움이라는 복합 감정.
1등의 자리가 불안정하고 경쟁적인 위치임을 반영.
왼쪽 선수:
“앞으로 나에 대한 기대가 더 커지겠지…”
성과에 따른 압박감을 표현.
1등 이후 더 높은 기대에 짓눌릴 수 있음을 나타냄.
오른쪽 선수:
“불안해. 나보다 더 잘하는 친구가 어딘가에 있겠지…”
비교와 경쟁의식.
나보다 나은 사람이 있다는 생각이 자존감을 갉아먹음.
1등을 했네. 그런데 이 사람은 그러면 행복하겠죠. 그런데 두려워. 두려움은 즉 외로움을 부르죠. 나보다 더 잘난 놈이 어느 날 나타나서 내 자리를 뺏을까 봐. 
두려우니까 사람이 외로워지고 외로움에 떨게 되는 거에요. 승자가 마냥 행복하지는 않아요. 그리고 참 이 외로움이라는 것이 참 공평해. 왜 공평한지 알아요? 
돈의 많고 적음을 가리지 않고 외로움은 다 있습니다. 남자친구, 여자친구가 있다고 해서 그 사람의 외로움을 느끼지 않지는 않습니다. 
심지어 결혼을 한 사람조차도 외로움을 느낍니다. 자, 여기에서 오해하지 않게 내가 부연설명 그 집안에 무슨 문제가 있어서 외로움을 말하는 게 아니에요. 
부부금실이 좋은데도 외로울 수 있어요. 사람은 외로울 수 있어요. 외로움이라는 것은 너나 없이 찾아오는 겁니다. 평등합니다. 
그러면 부자는 안 외로워야 되고 가난한 사람은 외로워야 되고 하잖아요. 
그런데 이거는 일반적인 얘기인 거고 아까 3, 40대 서울에 사는 독신 1인 가구 미혼 이거는 일반적인 얘기인 거고 이거를 넓혀서 얘기를 하자면 
가난한 사람만 외롭지 않아요. 혼자 사는 사람만 외롭지 않아요. 결혼하신 분 주변에 뭐 이모, 고모, 언니, 형 물어보세요. 
결혼한 분들 애인 있는 분들 안 외롭냐고 그분들도 외로워요. 그래서 1등을 해도 외로운 거에요. 이 사람은. 
나중에 분명히 내 자리를 누군가가 대신할 사람이 나타날 것이다. 라는 순간에 이 사람은 두렵고 외로운 거에요. 
이 이미지는 **“패자의 외로움”**이라는 주제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슬라이드입니다. 외롭게 앉아 있는 강아지를 중심으로, 패배자나 낙오자가 느끼는 감정들을 말풍선으로 형상화한 것이 인상적입니다. 각 감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미지 해석
좌절
“내가 뭘 할 수 있을까?”
스스로의 무력감과 자기 효능감 저하를 표현.
소외감
“나는 존재가치가 없는 것 같아.”
존재에 대한 의문과 사회적 단절감을 드러냄.
사회적 괴리감
“나만 빼고 모두 행복한 것 같아…”
비교를 통한 소외, 자신만 불행하다는 인식.
SNS 시대에 특히 많은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
절망
“희망이란 게 뭐지?”
미래에 대한 기대 상실, 삶의 의미에 대한 혼란.
내가 뭘 할 수 있을까. 
사회적 괴리감 나만 빼고 모두 행복한 것 같아. 절망. 절망이라는 게 뭐지? 소외감, 나는 존재 가치가 없는 사람 없는 것 같아. 
외로움 느끼죠. 당연한 거고 이거는. 이기는 사람 1등도 외로운데 꼴등은 더 외롭죠. 외로움은 삶을 아프게 합니다. 
이 이미지는 "외로움(孤)"이 삶을 어떻게 아프게 만드는가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슬라이드입니다. 
다양한 시각 자료와 문구를 통해 외로움이 일상, 정신 건강, 사회적 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매우 사실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주요 메시지 요약
외로움은…
삶의 의욕을 잃게 합니다.
반복적인 고립을 강화시킵니다.
관계 단절과 사회적 위축을 심화시킵니다.
신체적·정신적 건강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죽음조차도 혼자 맞게 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 구성 분석
왼쪽 상단 (만화 그림):
오랜 고립된 삶 속에 지쳐가는 사람의 모습
방에서 홀로 라면을 먹으며 시간을 보내는 모습
사회로부터의 완전한 격리를 상징
중앙 하단 (5년째 문구):
“밖으로 나가려는 용기를 내보지만 반복되는 실패”
반복되는 시도와 좌절, 그 안에서 점점 줄어드는 에너지
오른쪽 (실사 이미지):
혼자 사는 삶, 혼자 먹는 식사, 그리고 결국 혼자 죽는 현실
매우 현실적인 사례로, 고독사를 암시함
텍스트 인용부:
“가족과 떨어져 혼자 살아서 너무 외롭다. 주변에 친구도 없다. 집주인에게는 죄송한 마음이다.”
삶의 고립성과 더불어 인간관계 단절의 심리적 고통을 보여줌
여기 보세요. 지금 여기 밤이죠. 밤인데 다른 집들은 불이 환하게 켜져 있어요. 근데 얘는 혼자 방 안에서 혼자 컴퓨터 보면서 나는 외롭다 생각을 하고 있는 거에요. 
이 사람이 지금 바깥으로 혼자 이렇게 생활하고 있는 사람이에요. 외로움의 아주 정말 대표적인 모습. 근데 이 사람 지금 보고 있는 책이 열정이라고 하는 책이에요. 
나도 뭔가 좀 열정적으로 즐겁고 싶다. 이런 표현인 거죠. 우리나라 고독사의 가장 많은 연령대가 40대 50대래요. 
노인들이 고독사 할 것 같죠. 그러지 않고 젊은 사람들이 40대 50대의 젊은 사람들이 가장 많이 고독사를 겪는다. 
그러면서 어떤 사람은 이런 편지를 썼대요. 가족과 떨어져 혼자 살아서 너무 외롭다. 주변에 친구도 없다. 집주인에게는 죄송한 마음입니다. 
그래서 외로움이라고 하는 것을 우리가 거부할 수 없는 상황이고 느낌인 것 같아요. 감정인 것 같고. 
그러면 저 외로움을 어떻게 할 것인가 에 대한 부분에 우리가 이야기를 해볼 텐데 그 외로움을 그러다 보니까 어떻게 하면 극복할까 외로움을 이기는 방법 
이런 것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이 나와요. 그런데 훈장님은 외로움을 극복해서 될 일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외로움을 타는 사람은 절대 그 외로움 극복 어렵습니다. 외로움을 순간 잊을 수는 있겠지만 외로움을 이겨내는 그래서 그걸 극복해내는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왜? 외로움이라고 하는 것은 너나 할 것 없이 시간과 장소 할 것 없이 무조건 외로움이 라는 게 있기 때문에 그것을 거부하거나 극복하거나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은 없고 
외로움은 우리가 같이 함께 같이 동반하는 거에요. 마치 내가 있으면 나에 따른 그림자가 있듯이. 
그래서 우리는 그 외로움을 어떻게 함께 할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 거에요. 고독한 군중이라는 게 있어요. 저게 책 제목이에요. 들어보셨어요? 
이 이미지는 "고독한 군중(Lonely Crowd)"이라는 개념을 시각적으로 잘 표현한 슬라이드입니다. 
배경이 되는 책은 사회학자 데이비드 리스먼(David Riesman)의 1950년 저서 The Lonely Crowd이며, 
이 개념은 현대 대중사회 속에서 사람들이 함께 있음에도 불구하고 느끼는 정서적 고립감을 설명합니다.
이미지 해석 및 핵심 포인트
사람들이 함께 모여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운데 앉은 여성은 주변에 수많은 사람이 있음에도 혼자이고, 고립되어 있음
대중 속의 고독, 즉 심리적 단절을 상징
사회적 연결의 부재
서로 대화하거나 교류하지 않는 사람들
개인화된 사회 구조에서 물리적 군중은 존재하지만 정서적 관계는 부족함
인용 배경:
데이비드 리스먼은 The Lonely Crowd에서 대중사회의 인간형을 다음과 같이 분류함:
전통 지향형 (Tradition-directed)
내부 지향형 (Inner-directed)
타인지향형 (Other-directed)
현대 사회는 ‘타인지향형’ 인간이 주류로, 타인의 반응과 평가에 지나치게 민감한 인간상을 말함
이는 자율성과 진정한 관계 형성의 어려움으로 이어짐
이 고독한 군중이라고 하는 책은 1950년도에 발관된 책이에요. 1950년이니까 경신년인데 경인년 우리나라가 경인년에 6.25가 터졌으니까 경신임계 딱 74년 됐습니다. 
74년 전이니까 여러분들의 할아버지 세대쯤이나 할머니 세대쯤에 만들어진 책이에요. 그런데 이 책이 지금까지도 읽혀지고 있는 이유가 있어요. 
이 책을 만든 사람은 데이비드 리스먼이라고 하버드대를 졸업하고 예일대에서 사회학자로 활동을 하다가 2009년도에 죽은 사람 2002년도인가 2009년에 돌아가셨어요. 
미국 분이에요. 지금 이런 경우 아까 남들과 같이 있는데 외로웠다. 이 상황을 얘기하신 친구가 있었어요. 그렇죠? 이게 고독한 군중이에요. 
이 사람이 고독해 보이죠? 그러면 이 사람만 고독할까요? 이 사람도 고독해요. 이 사람도 고독하고 왜 고독한지 알아요? 
이 그림에서 왜 그걸 느낄 수 있는지 알아요? SNS 그러니까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하시잖아요.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을 하는데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을 하는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이 어떤 이유로 할 것 같아요. 
가장 큰 이유가 외로우니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을 한답니다. 그러니까 외롭지 않은 사람은 뭘 해도 그냥 혼자 해요. 
그냥 그런데 그걸 통해서 남들에게 좋아요. 관심 받고 싶은 욕망이 있는 거에요. 
그런데 그 사람들이 관심 받고 싶은 욕망에서 그 마음에서 가장 큰 이유로 그걸 올리는데 사람들이 좋아요 해주면 내가 좋죠? 
그런데 나만 좋아요를 원하는 게 아니고 누군가는 나에게 또 그런 걸 보내면서 좋아요를 요구해. 
그런데 처음에는 그걸 받아서 내가 좋았는데 나중에는 이제 또 스트레스가 생기는 거에요. 
나보다는 나는 약간 인위적인 뭔가 다시 말하면 그렇게 예쁘지도 않은데 예쁜 모습을 일부러 찍어가지고 보내면서 막 나 여기 이런 거 먹었어 왔어 이렇게 하잖아요. 
그런데 나는 약간 내 스스로 이거 인위적인 느낌인데 하는데 그 사람들은 나보다 진짜 더 행복해 보여. 더 즐거워 보여. 
그랬을 때 오는 또 외로움이 있답니다. 자, 그러면 여기서 한 단계 더 들어가서 얘기해 볼까요? 그러면 나만 외로웠나? 
그 사람도 외로운 사람이야. 외로워서 그걸 올린 거에요. 결국에서는 우리는 누군가에게 좋아요를 받기 위한 그런 마음의 내적 외로움 때문에 사람들에게 
'나 외로우니까 관심 좀 가져주세요'라고 계속 하는거에요. 그런데 그러면 그럴수록 군중에 있는 나는 계속 고독해지는거죠. 
그래서 이 데이비드 리스먼이라고 하는 이 교수는 '이 사회는 현대 사회는 고독한 사람들끼리 만들어 놓은 사회다'.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그러면서 타인지향적 사회 아까 말하는 거죠. 타인지향적 사회. 
그러니까 내가 뭔가 갈급하고 외로우니까 남들한테 계속 그것을 요구하는데 이거 자체가 이제 자칫 내가 행복함을 느끼는 것이라기보다는 
남에게 관심을 받고 남을 즐겁게 해줌으로 인해서 내가 행복해지려고 하는 그런 심리가 발동한 거에요 타인지향적 사회라는 거 
그래서 내 자신에게 있는 가치관이나 내 자신에게 있는 기준이라는 것은 깡그리 잊어버린채 남의 평가와 남의 시선에 나를 맞추기 시작한 거에요 
내가 이렇게 하면 저 사람이 나를 좋아요 해주겠지 저 사람이 나한테 다가오겠지 이렇게 하면서 우리 그런 삶 살잖아요. 
나는 사실은 아닌데, 좋아하는 척 하면서 세상을 살아온 적이 있었다? 없었다? 
학창시절에 내가 별로 그거 좋아하지 않았는데 또는 나 그거 별로 하기 싫었는데, 
부모님한테 또는 어른들한테 선생님한테 또는 친구들이 그러한 것을 요구하니까 그냥 싫지만 거기에 맞춰주기 위해서 그냥 따라다닌 거에요. 
한 거에요. 그러다 보니까 거기에는 나라는 사람은 없게 된 거죠 그래서 뭔가 거기에서는 즐거운 것 같고 행복한 것 같지만 실제로는 
내 자신은 내 욕망과 내 소망 또는 내가 기호하는 것들이 깡그리 무시된 상황에서 계속 남을 위한 남의 평가 남의 시선에 맞춰지다 보니 
내 삶은 처음에는 주변의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았는데 점점 내가 외로워진 거에요. 외로움 속 군중 속에 외로움이 있는 거죠. 왜? 
군중 속에 있으면 안 외로워야 되잖아. 남과 함께 하니까 절대 외로울 일이 없어야 되잖아요. 근데 외로운 거에요. 
자 사람은 누구나 음 욕구 단계가 있대요 5가지 욕구 단계가 첫 번째는 생리적 욕구 안전의 욕구 소속감 자존감의 욕구 자아실현 욕구 근데 지금 우리는 생리적 욕구는 먹고 사는 문제죠. 
아까 그 외로움을 어떨 때 제일 느낍니까? 그러니까 경제적 어려움 그건 나왔잖아요. 
그 다음에 이제는 주거, 안전 안전함 내가 삶을 영유할 수 있는 결국에선 뭐 비슷한 얘기인 것 같긴 합니다. 경제적인 문제에요. 
우리가 돈을 버는 것도 결국에서는 내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내 삶을 살고 또 내 아이들을 키우고 하기 위해서 내가 살아가는 것들이니까. 
여기 이 밑으로는 먹고 사는 문제이지만 여기서부터는 약간 내면적인 문제로 올라가기 시작한 거에요 소속감 그리고 사랑의 욕구 다시 말하면 인정받는 욕구죠 
타인지향적 삶을 왜 살았느냐 그 사람들의 나의 자존감 나의 기호도 포기하면서까지 살았던 이유는 
그 모둠과 그 환경 그 사회에서 내가 격리되거나 배척받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기 때문에 나는 그 사람들을 시선에 맞추고 
그 사람들이 요구한 대로 내 자신을 그냥 맞추면서 살아왔던 거죠 근데 이 세상이 그러면 나 하고 싶은 대로 하면 되냐 꼭 그렇지도 않아요. 
세상은 내가 하고 싶은 대로 다 살 수는 없는 세상이 있어요. 하지만 이 사회 구조가 뭔가 타인 중심 
그리고 타인의 시선을 중시하는 사회적 분위기 그런 것들로 인해서 내가 점차 남들 속에 함께 있으면서도 고립감을 느끼게 되는 원인이 된다는 얘기에요. 
그래서 사람은 그 삶 속에 소속감이라고 하는 욕망 속에서 내가 그냥 맞추기 시작하다 보니까 나는 살만해지고 나는 괜찮아 졌는데 뭔가 계속 외로움은 계속 떠나지 않게 되었다라는 얘기가 되요. 
고립이라고 하는 것은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볼게요 그 고립감 외로움이라고 하는 것이 두 가지가 있을 수 있어요 
하나는 자발적인 외로움 이것은 내가 스스로 외로워지려고 해서 외로워지는 거죠. 이것은 자발적 고립감과 외로움으로 내가 그 순간이 그닥 싫지 않은 거죠. 
왜 혼자만의 사색의 시간이 있었고, 또 여러 관계 속에서의 자유로움이 있었고, 또 시간적 사람들과 부딪히는 과정에서 내 시간을 뺏기지 않은 시간적인 여유로움이 있었고, 
그래서 자발적 고립은 우리를 성장시키고 우리를 행복하게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는 거죠. 혼자 있지 않고서는 사색을 할 수가 없어요. 
친구들과 같이 함께 어울려 다니면서 내가 무슨 생각을 하기는 여간 어렵죠. 뿐만 아니라 
여러 관계를 유지하고 아까 말한 대로 인터넷이나 통신망의 발달로 인해서 우리는 원하든 원치 않든 과도한 접촉이 많아지는 시대를 살아고 있어요. 
카톡이라는 거 있죠. 카톡. 성인들이 카톡을 하는 비율은 우리나라 대한민국으로 줄여서 얘기하자면 94%가 우리나라 성인들은 카톡을 사용을 한다고 해요. 
그리고 그 속에서 개인톡뿐만 아니라 단톡에 가입되어 있는 것은 대략 단톡에 가입되어 있는 숫자로 따지면 6.5개 그러니까 6개 내지 7개 정도가 우리는 단톡에 가입이 되어 있어요. 
내가 원하든 원치 않든 나 그냥 불러내면 내가 거기에 들어가 있는 거잖아요. 그런데 사람들은 그 카톡과 단톡에 대한 스트레스를 얼마나 받냐면 82%가 단톡과 카톡으로 인해서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해요. 
그러면 나오면 되잖아 나가기 하면 되잖아요. 그런데 못 나가 왜? 뭔가 거기에서 나가면 뭔가 배신하는 느낌? 
또는 의리가 없는 느낌?을 주게 된다고 우리가 스스로 느껴져 또 하나는 나가는 순간 얘네들이 나 없는 데에서 내 욕하지 않을까? 
이런 거에 대한 두려움도 있다고 해요. 그런데 청소년들은 더 심각해요 청소년들은 떼톡이라는 게 있어요. 처음 들어봐요? 여러분들도 이제 늙은 거야. 
떼톡이라는 게 있는데, 여러 떼로 모여가지고 한 사람을 그 방에 있는 누구 한 사람을 안소연 그러면 안소연이를 우리가 공격하는 거야 
너 뭐 진짜 어쩌고 저쩌고 뭐 너 그러면 이제 내가 나가 그러면 제가 불러 또 막 공격해 그러면 또 나가 그러면 우솔이가 또 불러 막 공격하는 거야 심각하대요. 
학폭의 또 다른 현장 그래서 카톡 감옥이라는 말이 생긴 거에요. 나가고 싶어도 나갈 수가 없는 상황 감옥이라는 게 그런 거잖아요. 
그래서 그런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그 엄청난 그 관계 유지에 대한 그 소요 비용이 크다라는 거죠. 
그래서 자발적인 고립은 되려 내 자신의 부정적인 의미에서가 아니라 내 자신을 성장시키는 계기가 된다 라는 얘기가 있어요. 
아까 얘기가 이거에요 카톡 감옥 소통의 의무감과 피로감이 누적이 되고 그러다 보니까 인맥을 다이어트 시킨다. 
그런데 사람은 그렇지만 수많은 인맥 속에서 인맥 거지라는 말 들어보셨죠? 수많은 사람들과의 관계가 있긴 한데, 
그 속에서 뭔가 조금 생활 수준이 소득 수준이 낮은 아이들이 훨씬 먹는 양이 크대요. 그 얘기 들어보셨어요? 
그 왜 그런가 하니 어딘가 허기진 거야 그러니까 있는 아이들은 먹어도 안 먹어도 그렇게 배고프지 않은데 없는 소득 수준이 나는 낮은 아이들이 더 많이 먹더라는 거죠. 
그러니까 배가 고파서 먹는 게 아니에요. 어딘가에게 그 굶주림이 있는 거죠. 사랑에 대한 굶주림 뭐에 대한 굶주림 그래서 인맥이 많긴 많은데, 
그 인맥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굶주린 거에요. 그래서 인맥 거지에요. 인맥을 그 유지하기 위한 상처가 계속 있는 거고 아 
그러면 이거 혼자 있기도 어렵고 사람들과 소통하기도 어렵고 소통이라고 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거에요. 
남들과 교류하고 남들과 교차하고 내 의견을 개진하기도 하고 사람의 조언을 듣기도 하고 사람을 성장하게 하는 것이 소통인데, 
이거를 잘하게 하면 잘하면 자존감 상승도 되고 긍정적 힘을 통해서 또는 행복감도 문제 해결력도 높아지기도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그것을 잘 못했을 때 나타나는 상황이 있죠. 그래서 인간이라고 하는 것은 결국에서는 결국에가서는 사람은 서로 기대고 받쳐주는 삶일 수밖에 없다. 
자 사람'인'자가 이렇게 돼 있잖아요. 이 위에 있는 사람은 나보다 큰 사람 많이 가진 사람 나보다 지혜로운 사람 또는 어른일 수도 있고, 
부모일 수도 있고, 밑에 있는 나는 내가 윗사람일 수도 있어요. 그런데 그 사람 역시 내가 없으면은 안 되는 사람 
그래서 사람'인'자는 서로 버팀목이 되어주고, 의지가 되어주는 그런 관계 관계가 있을 수 밖에 없다. 근데 사람을 우리는 사람 이게 이제 한글이죠. 
사람을 우리가 한문으로 뭐라고 해요? 어? 그렇죠. 인간이라고 하죠. 사람'인'자를 쓰고 그다음 사이'간'자를 씁니다. 그런데 이 사이'간'자가 문'문'안에 날'일'자가 들어있어요. 
문이 있는데, 요 문이 있어요. 요 문을 보고 문 '문'자를 만들어놨어요. 근데 왜 인간이라고 할 때 사이'간'자를 만들어놨느냐? 문 가운데 햇볕이 비쳐요. 
문 가운데 햇볕이 비치면 그 문틈 사이로 햇볕의 그늘이 생기겠죠. 자 마치 인간은 사람 기대고 의지하면서 살아가야 되는 존재이지만, 사이 일정한 사이와 간극은 필요하다. 
부모 자식 간 일지라도 가까운 친구 간 일지라도 문과 문 사이에 틈이 있는 것처럼 약간의 사이는 필요하다. 
그래서 가까운 사이일수록 담을 헐지 마라 가깝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상처를 줄 수 있고, 상처를 받을 수 있어요. 
가깝기 때문에 나하고 먼 사람이 상관없는 사람이 내 욕하는 거 그러거나 말거나에요. 그런데 나하고 가까운 사람이 그러한 이야기를 하고, 그렇게 했을 때, 나는 상처를 받습니다. 
그것은 보다 더 가까운 사람일수록 더 상처를 크게 받습니다 그래서 사람'인' 사람은 의지하고 기대고 살아야 하는 사회적 동물이지만서도 
적당한 일정한 간극과 사이가 그 삶을 더 가깝게 할 수 있다 라는 거에 대한 것 그래서 가까운 사이일수록 담을 헐지 마라. 
어떻게 소통을 해야 되냐 소통해도 룰이 있습니다. '룰' 자, 이거 매너 매너라는 말 무슨 말인지 알아요?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구분하는게 매너에요 그죠? 에티켓이라고 하는 이 말 자체가 원래는 프랑스에서 건너온 말이래요. 
근데 에티켓이라는 어원 자체가 어딘가에 무엇을 붙이다 붙이다라는 의미인데 뭘 붙이냐? 옛날에는 고대 프랑스에서는 왕족들이 모여서 연회를 많이 하는 거에요. 
근데 왕과 가까운 사이일수록 가깝게 앉겠죠? 그런데 그러기 위해서는 각각의 자리가 있어야 돼요. 
그 자리마다 마다의 이름표를 붙이는 거에요. 그것을 에티켓의 시원이라고 해요. 
그러니까 내가 앉아야 할 자리인지 앉지 말아야 할 자리인지 또는 내가 서 있어야 할 위치는 여기가 맞는지 틀린지 그걸 이름표를 딱 붙여놓는 게 에티켓이었다는 거죠. 
그런데 이걸 훈장님이 '절'(節) 그렇게 써놨죠? '절' 근데 이 예절할 때 이 '절'자가 몇 가지 사용되는 용례가 있어요. 
첫번째 계절이라고 할 때 '절'자가 예절이라고 하는 절자에요. 예절이 에티켓이고 매너잖아요. 우리말로 하면 계절 '절'자가 됩니다. 
예절이라고 하는 '절'자가. 두번째 음절 말할 때 노래 부를 때 음절 또 하나는 조절 무언가를 조절한다 조화롭게 조절하다 하는 게 조절이죠. 
매너라는 거 아까 조절하는 거잖아요. 할 거, 안 할 거, 할 짓, 안 할 짓, 이것을 조절하는 게 '절' 매너에요 
그래서 예절이라고 하는 것은 마치 사람과 사람 관계에서 음절을 딱딱 끊어가듯이 순서가 있는 것처럼 그렇게 가는 게 예절이고 절차였다는 거죠. 
지금은 이제는 여름이 봄이 지나고 여름이 이제 오기 시작해요 근데 반대로 지금은 우리는 여름이 올 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여기에서 갑자기 건너뛰어서 가을이 온다거나 다시 겨울로 돌아간다고 하면 이거는 예절이라고 하는 그 절에 맞지 않잖아요. '절'이라고 하는 것은 절차고 순서인데, 
그걸 갑자기 흐트러버리면 예절이 없는 상황이 돼버리는 거에요. 그래서 예절이라고 하는 이 '절'자에는 믿음이라는 게 있어요. 
믿음 요즘에도 이 '절'자를 쓴 믿음의 뜻이 있죠. 뭐가 있는지 알아요? 외교사절(外交使節), 외교사절이라고 할 때 이 '절'자를 써요. 외교 외교한다는 거 맞죠? 
외교사절 '사'(使) 이 '사'자는 뭐 대사 공사 해외에 나가서 우리나라를 대변하고 계시는 분들이 공사 공사 뭐 대사 이러잖아요. '절'자는 이 마디 '절'자를 써요. 
그래서 이게 외교사절이에요. 근데 왜 이 절자를 썼을까 이게 한문인데 이유가 있을 것인데 내가 생각을 했거든 아까 말했죠 절이라고 하는 것은 믿음의 의미가 있다고 
지금은 그 사람이 우리나라를 대신해서 저 어디 프랑스에다가 외교관을 보냈어. 
지금은 저 사람이 진짜인지 아닌지 다시 말하면 동영상으로 확인해서 야 너희 나라에 이런 애가 왔는데 너희 나라에서 보내는 공사나 또는 
대사 맞아 그러면 확인할 수도 있는데 옛날에는 그렇게 어떻게 해요. 그래서 부절(符節)이라는 게 있어 부절 그래가지고 나무나 돌이나 
이런 걸로 해 가지고 딱 갈라놨다가 딱 붙여보거든 그러면 똑같아 아귀가 맞아 그러면 아 이 사람이 그 사람구나 '절'자가 바로 그런 의미가 있어요. 
그러니까 이거는 믿음이라는 얘기죠. 결국에서는 사람은 예절이 필요한데, 사람과의 과정 관계에서는 예절이 필요한데, 
그 예절은 절차고 순서고 그리고 믿음이다라는 거죠. 해야 할 것을 내가 하기 싫어도 해야 하는 거 그게 예절이고 소통이고 하고 싶지 않지만 
해야 하고 또는 하기 싫지만 해야 하고 하고 싶어도 하지 말아야 하고 이런 것들이 예절이라는 거에요. 
그래서 훈장님이 티켓 이 에티켓 이 에티켓 티켓이라고 하는 것은 어디든지 다 통하는 게 티켓이죠. 티켓을 끊어야 가잖아요. 
왕이 베푼 연회에도 티켓이 있어야 가잖아요. 그 자리에 앉을 수 있잖아요. 그런데 그 자리를 앉을라면 왕이 주는 에티켓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가 '예', 예의바른 사람이 된다면 우리는 어디든지 다 갈 수 있는 프리패스 할 수 있는 애티켓이 된다. 
여러분들이 글로벌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첫 번째 영어를 잘 해야 되겠지만, 에티켓을 갖고 있는 
그러한 인격체가 된다면 여러분들은 어느 나라를 가고 어느 곳을 가더라도 훌륭한 리더가 될 수 있습니다. 
이게 이거 그거에요. '고'(孤) 라고 하는 것은 I 내향성, '통'(通)이라고 하는 것은 E 외향성 그래서 통이라고 하는 것은 외향성이고, 
양이고, 움직임이고, '고'라고 하는 것은 내향성이고, 의미고, 고요함이고, 제가 천명과 운명 얘기할 때 얘기했죠. 내가 다른 얘기하는 거 아니에요. 
지금 여러분들한테 하고 있는 것은 훈장님이 가지고 있는 상식선에서 주역의 이치의 내용을 여러분들한테 이해하기 쉬운 말로 여러분들한테 설명하고 있는 거에요. 
그래서 '고'와 '통'이라고 하는 것은 결국에서는 음과 양 플러스와 마이너스 내와 외 그래서 '고'라고 하는 것은 결국에서는 내적인 문제인 거고, 
'통'이라고 하는 것은 외적인 문제에요. 그래서 이 이야기를 정리를 하자면 상생의 소통법은 '고'라고 하는 것은 내 자신이잖아요. 
'고' 내 주관적인 나만의 세계의 '고'가 완벽하게 잘 된 사람은 '통' 잘할 수 있습니다. 근데 이것이 잘 안 된 사람은 남들과 함께 있어도 나는 외롭습니다. 
그래서 '통'을 잘 하기 위해서는 '고' 잘 외로워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은 외로움과 소통 속에서 늘 다시 말하면 고립과 소통 속에서 중간에 늘 머물러 있죠. 
음적인 내향성도 있고 양적인 외향성도 나에게 있기 때문에 그런 거에요. 근데 그것이 좀 더 양적이냐 음적이냐 그 차이가 있을 뿐이죠. 
그래서 외로움이라는 것이 만약 나쁜 것만도 아니고, 소통이라는 것을 잘한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 것 만도 아니에요. 
모든 에너지가 다 바깥으로 표출되어 있다면, 그 사람은 속빈 강정이 돼요. 그래서 늘 안으로 잘 내성 다시 말하면 살필 줄 알아야 되고 
내성 안으로 자성을 잘 하는 사람이 외교 바깥으로 외통 외통 바깥으로 소통도 잘할 수 있는 거에요. 자, 
그래서 고독하다 외로움 외로움이라고 하는 것은 감정이거든요. 그 외로움이라고 하는 그 감정은 감 고독감이죠. 
그 고독한 감정을 고독력 나의 힘으로 승화시킬줄 알아야 된다는 얘기예요. 자 이불킥 아시죠? 이불킥, 이불킥이 뭐예요? 
남들이 있는 데에서는 이불킥 안 하잖아요. 나 혼자 있을 때 이불킥 하죠. 나 혼자만의 공간에서 나 혼자만의 그 후회와 자성의 시간인 거죠. 
그런 표현이죠. 옛날 분들은 이 외로움을 어떻게 승화시켰느냐? 우리 조상들 어떻게 승화시켰느냐 설명해 볼게요. 
독행불참영(獨行不慚影) 독침불괴금(獨寢不愧衾) 혼자 걸어 다녀도 내 그림자에게 부끄럽지 않아야 하고, 
독침(獨寢) 혼자 잠을 자더라도 내가 덮는 그 이불에 부끄럽지 않아야 한다. 그러니까 이런 정도의 우리 조상들은 늘 자신이 혼자 있지만, 
그것을 외롭다고 느끼는 게 아니고, 그 외로움 자체에서 내가 스스로 내가 뭔가가 부족하지 않을까? 
그 외로움을 그냥 외로움으로 흘려버리지 않고, 쓰라림으로 흘려버리지 않고, 내 자신을 반추하고 자성하는 시간으로 늘 사용했다는 얘기에요. 
내가 혼자 걸어도 나만 걷는 게 아니거든 내 그림자가 따라 다니지 예전에 훈장님이 서당에 가서 공부할 적에 
15살에 서당에서 어느 훈장님을 다른 훈장님을 훌륭한 훈장님이라고 해서 그 훈장님을 찾아갔어요. 
근데 그 훈장님이 그 당시에 연세가 되게 높으셨어요. 86잡수셨던 훈장님인데, 저는 15이였고, 그 훈장님 평생 그분은 혼자 산에서 공부를 하셨던 분인데, 
그 훈장님 앉아계시는 맞은 벽에 이 글귀가 써 있었어요. 근데 내가 15살에는 그 글귀가 뭔지를 몰랐죠. 
내가 이 글귀를 느끼는 순간은 18살 때 내가 이 글귀가 눈에 들어왔어요. 근데 해석을 하자면 이거에요. 
군자지소불과급자(君子之所不可及者)는 기유인지소불견호(其惟人之所不見乎) 과거 우리 선연들이 과거 우리 조상들이 서당에서 공부를 하면서 누구를 모델로 삼았냐면, 
그 모델은 군자에요. 군자 훌륭한 인격체, 훌륭한 인격체인 그 군자 그 군자에게도 미흡한 부분이 있다. 미치지 못한 부분이 있다. 
어떤 부분이냐 남들 눈에는 보이지 않는 내 자신만의 영역 그러니까 남들이 못 보는 내 자신만의 영역이 훌륭한 인격자인 군자에게도 어려운 대목이다. 
훌륭한 인격자 조차도 미치기 어려운 대목이 있는데 그것은 남들이 모르는 남들이 보지 못한 나만이 알고 있는 그 대목이 가장 훌륭한 인격자도 어려운 대목이다. 
그러니까 이거는 외로움이 단순하게 '슬프고 쓰라리다'의 개념이 아니라 아 내가 그 슬프고 쓰라릴 그 순간이 내가 내 자신을 반추하는 시간이다 라고 생각을 해야 되는 거죠. 
자 그래서 오늘의 마무리입니다. 이거는 훈장님말 외로움 '고'는 고독은 본 뒤 자신과의 소통의 시간이다. 
진정한 소통이란 타인이 아닌 자신과의 소통이다. 자신과 소통을 잘하는 사람은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고 남들과 함께 있어도 외롭지 않고, 혼자 있거나 남들과 함께 있거나, 
상관없이 소통을 잘하는 사람이에요. 우리는 그러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자기 자신과 소통을 잘할 때, 남들과도 소통을 잘할 수 있습니다. 
자 오늘 수업은 이것으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자 일어나서 인사를 하고 끝마칠까요? 수고하셨습니다. 훈장님이 하나씩 써줄게요. 
그래서 그거를 보고 여러분들이 따라 쓰는 거에요. 여러분들이 좋은 글귀를 정하셔도 돼요. 글자가 하나 든 두 개든 세 개든 네 개든 사자성어든 상관없어요. 
정하면 훈장님이 써 보여줄 테니까 그거를 체본 삼아서 여러분들이 써 보는 걸로 하겠습니다. 미리 주세요. 
체본이니까 그거를 보고 연습하시면 돼요. 자기 이름까지 쓰는 거에요. '신'(愼), '독'(獨) 그 '신'자가 신중할 '신' 독 홀로 '독' 뭘 신중해야 되냐? 
홀로 있을 때 나 혼자 있을 때 그때를 가장 신중하게 생각해야 한다. 신독(愼獨)이라는 말이 있어요 맞죠? 네. 가져가세요. 
글씨를 쓰다보면 뭔가 처음에 내 의도한 바대로 획 수나 글자가 획이 안 나올 수 있어요. 그러면 그 순간 나는 그거 찢어버리고 싶죠. 
삶도 그런 것처럼 잘 쓰다가도 잠깐 삐끗해서 틀리는 경우가 있거든 그런데 그것을 잠깐 획이 하나 틀렸다고 해서 망쳐버리지 말고, 
끝까지 완수를 할 수 있는 마음으로 임해야 해요. 내가 마음에 들지 않아도 내가 그러한 과정을 통해서 하다 보면 잘 쓸 때가 나오거든. 애쓰셨습니다. 
자, 붓 정리하십시다. 이번 차시에 해야 하는 체험은 만들기 체험인데요. 빗자루를 만들어 볼 거에요. 
근데 왜 뜬금없는 빗자루가 나왔느냐 오전에 하는 아이들 중학생 아이들한테 이거 얘기했더니 이런 거 사용 안 한다 그러더라고요. 
그런데 여러분들은 이런 거 사용하셨죠? 진공청소기 나오기 전까지는 다 빗자루질을 하고 살았으니까 
그런데 왜 우리가 종로국제서당에서 굳이 이 빗자루 만들기 체험을 넣느냐 사물에는 처음과 끝이 있고, 일에는 시작과 마무리가 있어요. 
그래서 공부를 하는 방법도 우리가 첫째는 수신이고, 그 다음에는 치인이에요. 남을 리드하고 남을 가르치고 이끌려면 리더가 되겠죠. 
그런데 그 리더의 덕목은 수신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자기 자신이 잘 닦아지는 상태에서 남을 리드할 수 있어요 
그런데 옛날 서당에서 우리 조상들이 공부하는 방법의 첫 번째가 그 소학인데 소학의 첫 대목이 뭐냐면 소학지방은 쇄소응대하며 이렇게 돼요. 
그러니까 우리가 공부하는 목적 방법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물 뿌리고 쓸고, 응하고, 대하며, 이거에요. 그러면 왜 물 뿌리고 쓰는 게 중요한 것인가? 
소재라고 하는 것은 지저분하고 더러운 것들을 일소시키고 정리정돈하는 것이죠 그러죠? 
그러니까 내가 내 자신을 수신하기 위해서는 먼저 내 주변에 더러운 것, 어지러진 것들이 없어야 되는 거에요. 
그것을 잘 정리정돈할 줄 아는 사람은 내 삶도 정리정돈을 잘 할 수 있다. 맺고 끊는 것이 분명해진다. 이 이야기가 되는 겁니다. 
청소 주변 정리를 잘 하는 사람과 그러하지 않은 사람들 두 부류로 나눠서 2년 후에 그 사람의 삶의 형태를 관찰을 했더니, 
주변 정리를 깨끗하게 환경 정리를 잘 하는 다시 말하면 청소를 잘 하고 환경 정리가 잘 되어 있는 사람들은 2년 후에 그 사람의 모습들이 굉장히 정리정돈이 잘 된 삶을 살고 있다는 거죠. 
그렇지 않은 사람들 같은 경우에는 뒤죽박죽의 삶을 역시 그대로 살고 있다는 거에요. 
그래서 뇌의 활동 상황을 이렇게 측정을 해보면 청소를 깨끗하게 잘 하고 사는 사람들은 내 머릿속에 어떤 정보가 입력이 됐을 때, 
아 이거는 이렇게 정리하고 이거는 이쪽에다가 배치하고 이거는 이렇게 그래서 옛날 분들은 어려서 서당 공부를 처음 딱 하러 들어가면 주변 정리부터 시켜요 
그래서 어지럼 없이 깨끗한 환경에서 공부에 또는 어떤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환경 조성을 먼저 한다는 거에요. 
결국에서는 내 자신의 수신은 내 주변 정리로부터 시작을 하고, 그 주변 정리가 잘 된 사람은 남들도 잘 리드할 수 있다가 되는 겁니다. 
오늘 이 프로그램을 진행해 주실 선생님을 소개해 드릴게요. 김수연 선생님이 여러분들 빗자루 만들기 체험을 도와주실 것입니다. 
큰 박수로 맞아주십시오. 네, 반갑습니다. 방금 소개 받은 김수연입니다. 인사드릴게요. 네, 반갑습니다. 장장 3시간 동안 여러분 너무 애쓰셨어요. 
이 시간에는 조금 가볍게 저랑 같이 만들기 체험하면서 시간을 보내 주셨으면 좋겠어요. 방금 말씀하셨던 훈장님께서 말씀해 주셨던 쇄소응대에 관한 내용이세요. 
그래서 아침 일어나면 물 뿌려서 마당을 쓸고 어른에게 공손이 응한다는 뜻이라고 아까 말씀해 주셨는데, 이게 모든 배려와 청결과 관련된 말씀이라고 그러세요. 
이거는 간단하게 아까 설명 주셨으니까 제가 넘어가고, 이게 지금 1990년도의 후반으로 추정되는 남원서당의 모습이에요. 
그때 학동들의 모습인데요. 지금은 이렇게 머리를 길게 따고 전통 한복을 입고 공부하는 학동들은 없어요. 
이 친구분들 같은 이 분들은 벌써 30년 전에 모습인데, 아침에 일어나면 항상 마당을 쓸고 비지를 하는 걸 시작하셨다고 해요. 
이게 가장 공부의 기본이었고요. 지금 현대 90년대부터 30년이 지난 모습 보여드릴게요. 저도 여기에서 저희가 남원서당 내에 사회복지 시설이 있어요. 
여기서 19명의 아동들이 저랑 같이 공부도 하고 프로그램도 진행을 하고 사자 소학도 배우고, 학교 끝나면 방과 후에 와서 밥도 먹고 제 2의 가정이에요. 
여기서 공부도 하고 저는 그 아이들을 가리키면서 자부심과 긍지를 느끼고, 전통을 이어갈 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저희 아이들 모습인데요. 이 아동은 1학년 3학년 그렇게 되는 모습인데요. 아이들이 오면 사자 소학 공부를 해요. 
매일 8자씩 공부를 해서 한자 급수 공부도에서 상급도 취득을 하고 그래서 여러분들 성장에서 잘 아시겠지만 한자의 중요성이 너무 크잖아요. 
그래서 어렸을 때부터 몸속에 조금씩 조금씩 채득을 해서 성인이 됐을 때 조금 더 윤택한 삶을 편안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저희가 제공해주는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저희가 프로그램 중에 정리수납 프로그램이 있어요. 그래서 아이들하고 어떻게 하는 게 쇄소응대법일까 
그래서 생각을 하다가 저희는 아이들이 학교에서 오면 항상 신발 정리부터 해요. 
자기 신발, 가지런히 벗고 또 행여 내 신발이 아니더라도 다른 친구 신발이 흐트러져 있으면 옆에 가서 신발 정리도 해주고 책상도 스스로 정리를 해보고 
분류해서 연필끼리 문구는 문구끼리 블럭은 블럭끼리 인간관계도 정리하는 것처럼 소품들도 물건들도 다 정리하는 법을 배우거든요. 
책꽂이도 스스로 정리를 하고 다 초등학생 학생들이에요. 학교 끝나고 와서 저희랑 같이 생활하면서 생활에서 익히는 모습들이고요. 
그래서 여기에서 착안을 해서 저희가 오늘 빗자루 수업을 하실 건데 그러면 저도 같이 앉아서 오늘 같이 준비한 빗자루 수업 진행해볼게요. 
일단은 설명서 있거든요. 설명서 한번 꺼내 보시겠어요. 저희가 나름에 재료를 잘 챙긴다고 했는데, 행여 빠지는 부분이 있을 수 있어서, 한번 체킹하고 같이 수업 진행해 보도록 하실게요. 
일단 재료부터 확인하고 만드는 방법은 아주 간단해요. 간단하니까 같이 한번 해 보시게요. 보면 오방색이라고 해서 오방색 한지 끈이라고 적혀있죠. 
거의 다섯 가지 색깔이 한지 끈인데요. 그걸 색깔별로 하나씩 저희가 저희랑 같이 체킹하면서 꺼내 보시게요. 
이게 딱 감단보면 순서가 있어요. 순서가 있는데, 그 순서에 맞춰서 하시기 편하시게 파란색 있는지 한번 꺼내서 앞자리에 파란색 두시고 
그 다음에는 흰색 채킹하시고 그 다음에 가운데 노란색이에요. 노란색 보시고 그 다음에 빨강색 그 다음에 검정색 다섯가지 색깔 다 있으시죠. 
그 다음에 둥근 레이스, 둥근 레이스로 치마를 입히듯이 옷을 입히는 가장 큰 포인트가 되는 부분이거든요. 둥근 레이스 있는지 챙기시고 그 다음에 지 끈 있을 거에요.
이런 지 끈 하나는 손잡이고요. 하나는 감는 용도로 쓸 거에요. 그리고 이게 자연물이다 보니까 저희가 제작하면서 보니까 가루가 많이 떨어져 
그래서 혹시 알레르기나 있으시면 마스크 착용하시라고 마스크도 챙겼어요. 마스크 혹시 쓰실 분 있으시면 사용하셔도 되고 
일단은 이렇게 재료가 준비되어 있으면 한번 같이 저랑 한번 만들어 보시게요. 보시면 윗 부분에 손잡이 있고, 
가운데 부분에 중심이 되는 부분이 있는데 중심이 되는 부분부터 시작을 할 거에요. 양면 테이프를 이렇게 떼시면 되세요. 
윗부분만 양면 테이블을 떼서 색깔별로 감아주는 작업을 할 거거든요. 이제 다섯 가지 색깔은 우리나라의 오방색이라 
그래서 동서남북을 표현하고 전통적인, 가장 전통적인 색채인데요. 그래서 저희가 한국적인 느낌 전통적인 느낌이 날 수 있도록 색깔을 준비한 거에요. 
처음으로 파란색을 가지고 감기를 할 건데요. 빗자루가 나중에 보면 앞, 뒤가 있어요. 앞에는 장식을 할 부분인데, 
이게 마감되는 부분이 뒤에 부분부터 와야 예쁘겠죠. 당연히 그래서 파란색을 위에 부터 감기 시작할 거에요. 차근차근 꼼꼼하게 감아주시면 되세요. 
그래서 순서대로 파란색이 끝나면 흰색 노란색, 빨간색, 검정 순으로 쭉 감아주시면 되세요. 
끝까지 짧은 끈은 고리가 되고 긴 끈은 또 손잡이 부분을 감싸주는 용도로 사용하시면 되세요. 
고리를 이렇게 고리 끼워서 손잡이 부분도 잘 한번 감아보시게요. 오늘 4시간 동안 열심히 참여해주시고 귀한시간 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럼 일어나셔서 마무리 공수 인사하고 저희 같이 마무리 인사하시게요. 시작, 인사 한번 드리고 조그맣게 묵례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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