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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건강아카데미

'갑산선질환' 제대로 알기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1-12-03

조회: 1217

추천: 0

[자막]
 안녕하세요. 강국 성장병원 내분비내과 권혜미입니다. 제가 오늘 말씀드릴 내용은 갑상선 질환에 대한 갑상선 질환 제대로 알기입니다. 오늘 말씀드릴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갑상선이 무엇인지 먼저 말씀을 드리고 이후 갑상선 결절과 갑상선 암에 대해서 말씀드린 이후에 갑상선 기능 이상인 갑상선 기능 저화증과 갑상선 기능 향진증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갑상선이 무엇인지 말씀드리겠습니다. 갑상선은 한자로 방패 모양의 내분비 기관이라는 말입니다. 목에 한가운데에서 가장 튀어나와 있는 갑상 연골의 아래쪽에 위치에 있고 갑상선 호르몬과 칼시톤인이라고 하는 호르몬을 만들어내겠습니다. 갑상선 호르몬은 우리 몸에서 다양한 작용을 하게 됩니다. 신진대사를 축진하고 체온을 유지하고 심장박동을 조절하고 세포의 성장과 소화 기능을 조절하게 됩니다. 진료 시에서 가장 많이 듣는 이야기가 바로 갑상선이 있다 라는 말씀입니다. 잘은 모르겠는데 전에 갑상선이 있다고 들은 적이 있다라고 말씀을 많이 하시는데요. 사실 이 표현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정확하게는 갑상선 질환이 있다 라고 표현하는 것이 맞는 말인데요. 갑상선 질환은 다음과 같은 여러 가지가 포함된 개념입니다. 갑상선에 발생할 수 있는 질환은 갑상선 안에 결절이나 암이 생기는 것 그리고 갑상선 기능 이상인 갑상선 기능 저화증과 갑상선 기능 향진증으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갑상선 결절은 갑상선 내에 둘러싸고 있는 정상갑상선 조직과 구별되는 병변을 칭하는 것입니다. 정의사항 갑상선에 무언친과 만져진다고 할 때 갑상선 결절이 다인 것은 아니고 영상검사를 통해서 위화 같은 정의를 만족하는 것이 확인이 필요합니다. 반대로 갑상선에 만져지는 것이 없다 하더라도 영상검사를 통해서 우연히 갑상선 결절이 확인될 수 있는데 이를 갑상선 우연종이라고 부르며 갑상선 결절에 포함됩니다. 갑상선 결절의 유병률은 나이 같을수록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남성보다는 여성에서 더 흔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반 인구에서 만져지는 갑상선 결절의 유병률은 약 5% 정도 있지만 만져지지 않더라도 초음파검사 등을 통해서 약 50%에서 60% 인구에서 갑상선 결절이 확인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중 갑상선 암은 약 5%에서 15% 정도에 해당합니다. 갑상선 결절 혹은 암이 생겼을 때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거울로 호기 보이거나 결절이 만져지는 경우 음식을 삼킬 때의 불편감, 목의 압박감이나 인물감, 심 목소리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증상들은 대부분 갑상선의 결절이 크기가 클 경우 나타날 수 있어 크기가 작은 결절과 암의 경우는 대부분 무증상입니다. 갑상선 암은 최근 그 발생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보시다시피 갑상선 암은 1990년대에는 10만 명당 7명 발생하던 것이 이후 매년 약 23% 증가율을 보여 2012년에는 10만 명당 74명으로 남녀 전체에서 발생율 1위 암이 되었습니다. 2018년 보고에서도 연령군별, 주요 암 발생률을 보더라도 65세 이하의 젊은 연령에서는 매우 높은 유병률을 보이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갑상선 결절이 진단에 있어 갑상선 초음파는 필수적입니다. 최근 갑상선 초음파의 해상도가 상당히 좋아져서 갑상선 결절을 발견하는 것 뿐만 아니라 초음파로 갑상선 결절이 성상을 확인할 수가 있고 조직검사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경우에는 초음파 유도화 세침 흡인 세포검사를 시행하는데 또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때문에 만져지는 갑상선 결절이 있거나 다른 이미지검사에서 우연히 갑상선 결절이 발견된 경우 갑상선 초음파를 재시행하여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게 됩니다. 갑상선 초음파는 갑상선 결절과 암의 진단에 있어서 표준적인 검사 방법입니다. 초음파 검사는 대부분 누워서 시행하기 때문에 초음파 영상 검사에서 아래쪽이 등쪽이고 위쪽이 목의 앞쪽이게 됩니다. 가운데 보시는 까만 동그라미가 기관이고 그 기관을 둘러싸고 있는 회색으로 보이는 부분이 각각 오른쪽과 왼쪽 갑상선입니다. 다른 이미지검사에서 우연히 갑상선 결절이 발견된 경우를 갑상선 우연종이라고 부르는데 이때는 갑상선 초음파를 재시행하여 확인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이 환자는 다른 원인으로 다른 목적으로 우연히 시행한 흉부 시티에서 갑상선 결절이 발견되었습니다. 시티 소견으로는 대략적인 크기 외에는 그 성상을 알기가 어렵지만 초음파로 확인하게 되면 아래 이미지에서 보시는 것처럼 자세한 성상과 크기를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초음파를 보면서 시행한 스침 흡인 색포무엄사는 갑상선 암을 진단하는 데 있어서 표준적인 진단 방법입니다. 비교적 그 역사가 오래된 검사 방법이고 체어라는 것보다 더 가는 주사기 바늘을 이용하기 때문에 마치를 하지 않아도 통증이 별로 없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윈해 시경 조직검사처럼 조직을 뜯어내는 검사 방법은 아니고 피를 뽑듯이 세포의 일부를 뽑아서 현미경으로 보는 것이기 때문에 정확도가 100%라고는 할 수 없으며 최종적인 갑상선 암을 진단은 수술적인 절제술 이후 갑상선 조직을 확인하여야 합니다. 그렇다면 갑상선 결절은 꼭 제거해야 만 할까요? 갑상선 결절을 제거해야 만 하는 경우는 크기로 인한 그 증상과 증후가 발생했을 경우 혹은 암의 가능성이 높은 경우입니다. 갑상선 결절의 치료는 수술적인 절제술을 시행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고주파 절제술, 애타 놀 주입술 등과 같은 시술을 통해서 크기를 줄이는 방법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세침 흡인 세포검사 결과 갑상선 암의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확인되면 수술적인 절제술을 시행하게 됩니다. 갑상선 전체를 제거하는 전절제술, 갑상선의 한쪽만 제거하는 갑상선 옆 절제술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갑상선 전절제술을 시행한 환자들의 경우 그 조직 갑적인 성상에 따라서 방사성 요우드 동의원소 치료를 시행하기도 합니다. 또한 진행된 갑상선 암의 경우 분자 표적 치료제가 도움이 되기도 하고 최근에는 고주파 절제술과 같은 시술의 도움을 받기도 합니다. 다음은 갑상선 기능 이상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갑상선 기능 이상은 큰 스펙트럼으로 보아야 합니다. 갑상선 호르몬이 부족한 갑상선 기능 저하증부터 무증상 갑상선 기능 저하증, 정상, 무증상 갑상선 기능 항진증, 그리고 현상 갑상선 기능 항진증으로 이어지는 연장선에 있습니다. 갑상선 기능 이상은 이렇게 호르몬의 기능이 부족한지 혹은 과다한지에 따라서 증상을 일으키게 됩니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에 대해서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은 우리 몸속에 갑상선 호르몬이 부족한 상태를 의미하게 되는데 초기에 무증상 갑상선 기능 저하증 상태에서는 대부분 증상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후 진행하여 현상 갑상선 기능 저하증으로 된다면 증상과 지무가 나타나게 되는데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피로감, 체중증과 부족, 변비, 섬액 등의 증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은 50대에서 70대에 가장 흔하게 나타나고 여성에서 더 흔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 유병률은 10만 명당 800명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자감효력성 갑상선 질환이 가장 흔한 원인이며 혈액검사를 통해 갑상선 호르몬 수치를 확인하여 진단하게 됩니다. 치료는 부족한 갑상선 호르몬을 공급해주는 것입니다. 갑상선 호르몬제는 복용법에 주의가 필요한 약제입니다. 흡수가 잘 안 되는 성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공복에 투여하고 다른 약제 혹은 음식 등과 동시에 투여해서는 안 됩니다. 갑상선 호르몬제를 투여하고 난 이후에는 적어도 1시간 정도는 공복을 유지해야만 흡수율을 높일 수가 있습니다. 특히 철분제, 칼슘제, 재산제 혹은 위보호제와 같은 약제들과 동시에 투여하는 것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다음으로는 갑상선 기능 항진증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갑상선 기능 항진증은 혈액 내에 갑상선 호르몬이 과다한 상태를 의미합니다. 이는 갑상선 자체에서 호르몬을 많이 생산하는 것 뿐만 아니라 갑상선에 염증이 발생하여 갑상선 조직이 파괴되는 경우를 포함하는 개념입니다.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 나타나면 불안감, 두근거림, 불면, 발한, 체중 감소, 성료 감퇴, 희발 월경, 빈맥, 떨림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갑상선 기능 항진증 역시 여성에서 더 흔한 것으로 알려져 있고 10만 명당 250명 정도의 유병률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자감의 역성 갑상선 지로 아닌 그레이브스병이 가장 흔한 원인이며 이 외에도 독성 결절, 갑상선 염 등의 원인이 있습니다. 혈액 검사, 갑상선 스캔이나 갑상선 초음파 검사 등을 통해 진단하게 됩니다. 갑상선 기능 항진증의 치료는 크게 약물 육법인 항갑상선제, 방사성 요우드 동의원서 치료, 수술적인 치료 등이 있으며 가슴 두근거림과 같은 증상 조절을 위한 배타 차단제가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또한 갑상선 염의의 한 일시적인 갑상선 기능 항진증은 특별한 치료 없이 경과관찰만을 하기도 합니다. 항갑상선제는 갑상선에서 만들어내는 호르몬의 생성을 억제하는 작용을 하는데 약제를 투여한다 하더라도 증상이 바로 호전되지는 않기 때문에 꾸준하게 약물 투여를 지속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는 12개월에서 18개월 이상의 약물 치료 기간이 권고됩니다. 약물을 중단한 이후에도 흔하게 재발하기 때문에 정기적인 추적검사가 필요합니다. 항갑상선제를 투여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이 있습니다. 매우 드물지만 무가릿구증, 황달, 간기능 이상 등의 부작용이 발생하게 되면 약제를 중단해야 할 수 있습니다. 발열, 인후염 증상, 황달 등의 증상이 발생한다면 바로 약제를 중단하고 병원에 내원하시는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방사성 요우드 치료입니다. 방사성 요우드 치료는 갑상선 조직을 파괴할 수 있는 방사성 요우드를 섭취하여 수개월에 걸쳐 서서히 갑상선 기능 항진증을 치료하는 방법입니다. 치료 후에는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셔야 합니다. 수술로 갑상선 조직을 절제하는 것도 기능 항진증에 있어 적용할 수 있는 치료 방법입니다. 수술 이후에는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발생하기 때문에 평생 동안 갑상선 호르몬제를 투여하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갑상선 안에는 다양한 질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갑상선 결절과 암, 그리고 갑상선 기능 저하증과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 대표적인 질환들이며 적절한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