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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건강아카데미

눈물흘림과 안구건조증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0-12-21

조회: 1742

추천: 0

눈물흘림과 안구건조증 - 안과 한지상 교수
 
[자막]
 안녕하세요. 강북삼성병원 안과 한지상입니다. 오늘은 안구 건조증과 눈물 흘림에 대한 강의를 시작하겠습니다. 하루 종일 시도 때도 없이 눈물이 흐르고 찬바람을 세면 눈물이 흐르고 눈물이 흘러서 피부가 짖무르고 눈물이 줄줄 흘러서 친구를 만날 수가 없고 눈물이 나고 눈고 빗기는 증상 등 다양한 증상을 토로하시며 환자분들이 외래로 내완하십니다. 안구 건조증과 눈물 흘림은 서로 별개의 질환처럼 느껴지기도 하는데요. 두 질환은 매우 긴밀히 연결되어 있습니다. 안구 건조증과 눈물 흘림에 대해서 강의를 드리기 앞서 우리 눈에서 눈물이 만들어지고 코로 내려가는 과정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눈에서 눈물쌈에서 눈물이 만들어지고요. 이 눈물은 안구를 촉촉하게 적셔주고 눈에 영양분을 공급하게 됩니다. 이 눈물은 코쪽으로 내려가면서 목 뒤로 넘어가게 되는데요. 이러한 하수도에 해당하는 눈물끼리 막히거나 아니면 눈물쌈 자체에서 나오는 눈물 성분의 문제가 생기면 우리 눈에서 눈물이 눈 밖으로 흐르고 눈이 자결감이 생기고 눈이 통증을 느끼는 다양한 증상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눈물 흘림의 원인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볼 수가 있는데요. 눈물이 과다 분비 그리고 눈물 배출 경로의 장애 두 가지로 나누어 볼 수가 있습니다. 눈물이 과다 분비는 반사성 눈물 흘림이라고도 하는데요. 결마 겸이 있거나 안구 건조증이 있으면 눈에서 통증을 느끼고 이에 대한 반사성 눈물이 과도하게 흐르게 됩니다. 하수도가 멀쩡히 있다고 하더라도 그 용량에 넘치는 눈물이 나오면 눈 밖으로 눈물이 흐르게 됩니다. 두 번째 원인은 눈물 자체에는 큰 문제가 없다 하더라도 하수도에 해당하는 눈물끼리의 문제가 생기면 눈물이 코로 내려가지 못하고 눈 밖으로 흐르게 됩니다. 이 두 질환이 동시에 있는 경우도 있고요. 각각 별개의 질환으로 존재하면서 눈물 흘림을 유발시키게 됩니다. 그 첫 번째 질환으로 안구 건조증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안구 건조증은 눈의 불편감과 시력 장애를 일으키며 눈물막을 불안정하게 하여 안구 표면의 손상을 일으킬 수 있는 눈물과 안구 표면의 질환입니다. 사진을 보시면 왼쪽 사진처럼 항상 눈이 붉게 충열되고 눈이 따갑고 불편하고 눈이 시리다고 표현을 하시는데요. 안과에서 사용하는 특수한 염색약을 이용해서 각막을 염색하면 오른쪽에 있는 사진처럼 각막의 작은 상처들을 관찰할 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상처들이 있으면 눈이 통증을 느끼기 때문에 반사성 눈물 흘림이 발생을 합니다. 눈물은 크게 세 가지 층으로 나누어지는데요. 지질층, 수성층, 유신층, 세 가지 층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세 가지 중에 어느 하나라도 부족하게 되면 안구 건조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눈꺼풀을 밖에서 보면 피부에 가려져 보이지 않지만 눈꺼풀 뒤쪽에는 마이봄샘이라고 하는 기름을 분비하는 샘이 있습니다. 그림에서 보듯이 여러 개의 마이봄샘이 존재하고요. 이 마이봄샘에서는 지질 성분을 눈물에 분비하여 눈물 성분을 좋게 합니다. 특수한 안과 장비를 이용해서 눈꺼풀 뒤쪽에 있는 마이봄샘을 촬영한 사진입니다. 가장 왼쪽에 있는 사진을 보시면 마이봄샘이 고르고 예쁘게 있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고요. 가운데 사진에 보시면 이러한 마이봄샘이 중간중간 끊겨 있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가장 끝의 사진을 보시면 마이봄샘이 중간 부분은 아예 없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는데요. 이처럼 마이봄샘의 문제가 생기면 기름 성분이 분비가 되지 않고 더 심한 경우에는 눈꺼풀 염증을 유발하기도 하고요. 더 심하면 다렛기를 자주 유발시키기도 합니다. 안구 건조증은 굉장히 많은 환자분들한테 발생하는데 대부분의 환자분들이 단기간의 약물 치료로 좋아질 것으로 기대해서 안과에서 약물을 처방받고 1주, 2주 정도 약을 써도 후전이 없으면 아무리 약을 써도 좋아지지 않는다고 호소하시며 제외래에 내언하시곤 합니다. 안구 건조증 치료는 굉장히 다양한 방법으로 시도를 해볼 수가 있고 단기간의 치료가 되지 않기 때문에 인내심을 가지고 장기간, 의사와 상담하면서 다양한 방법으로 치료를 시도하는 게 바람직합니다. 따뜻한 짐질, 안검 청결, 오메가3, 인공농액, 안구 건조증 치료제, 경우에 따라서는 스테로이드를 쓰기도 합니다. 온열 짐질을 통해서 마이봄쌤이 기능을 좋게 하고 마이봄쌤 입구가 막힌 경우에는 이 입구를 열어주는 치료인데요. 사진에서 보시는 것은 마이봄쌤을 열어주기 위한 온열 짐질을 위한 도구가 되겠습니다. 전자렌지에 돌려서 데워서 사용하는 제품인데요. 꼭 이러한 제품이 없더라도 수건을 적셔서 전자렌지에 데운 다음에 수건이 식을 때까지 눈에 올려놓는 식으로 시행할 수 있습니다. 너무 뜨겁게 하는 경우에 화상이 우려가 있기 때문에 너무 뜨겁지 않은 정도로 시행을 하면 되겠고요. 눈에 정확하게 올려 놓는 눈채로 5분에서 10분 정도 올려놓는 게 추천 됩니다. 따뜻한 짐질을 통해서 마이봄쌤의 입구가 열리게 되면 안검청결제를 통해서 입구를 닦아주어서 입구를 더 열어주는 치료가 되겠습니다. 안검청결제는 크게 두 가지 타입이 있는데요. 사진에서 보시듯 거품 타입의 안검청결제가 있습니다. 일회용으로 된 청결제는 이미 적셔져서 나오는 경우도 있고요. 운영 짐질 후에 안검청결제를 이용하여 속눈썹의 뿌리를 닦는다는 기분으로 닦아주시면 되겠습니다. 패드에 안검청결제를 적용한 후에 눈을 감은 채 눈꺼풀과 속눈썹 근간 속눈썹 뿌리를 작은 원을 그리며 눈 주변 잔여물과 노폐물을 닦아 내쉬으면 되겠고요. 눈꺼풀을 가볍게 잡아당겨서 속눈썹 뿌리를 노출시킨 후에 안검청결제를 묻힌 거즈를 속눈썹 뿌리를 가볍게 닦아주시면 되겠습니다. 생선에 많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오메가3를 복용하는 것도 마이봄쌤이나 앙구건조증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다음으로는 안과에서 흔히 사용하는 다양한 약지에 대해서 살펴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우선 인공눈물은 가장 많이 사용되는 약지 중에 하나인데요. 크게 두 가지 타입으로 나누어집니다. 왼쪽에서 보시듯 총알 타입으로 되어 있는 일회용 인공노액이 있고요. 병 모양의 인공노액이 있습니다. 어느 것을 사용하여 무방하나 병타입의 경우 방부제가 섞여있는 경우가 있어서 하루에 6회 이상 자주 사용하는 경우에는 보존제가 없는 일회용 인공눈물을 사용하는 게 추천됩니다. 두 번째는 사이클로스포인 제재입니다. 다음 약지는 하얗게, 때로는 투명한 약재입니다. 이 약재는 눈에 염증을 줄여서 눈물이 성분을 좋게 하고 눈물이 양을 증대시키는 약입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저만 후에 자결감, 충열 등의 부작용 등이 있을 수는 있는데 처음에는 그러한 자결감이나 충열을 일으키다가 좀 더 사용하면 눈에서 적응하는 경우도 많이 있으므로 가급적이면 2주 이상 계속 써 보고 계속 문제가 생기면 담당 의사와 상의를 하는 게 좋겠습니다. 다음은 디쿠아포솔 쏘디움이라는 약재입니다. 일회용도 있고 병으로 된 타입도 있는데요. 마찬가지로 사용 초기에는 눈에 자결감을 느낄 수는 있는데 사용하다 보면 눈에서 적응을 하는 경우도 많으므로 너무 단기간 약을 포기하지 말고 좀 더 쓰면서 담당 의사와 상의하는 게 좋겠습니다. 안구 건조증에 대해서 지금까지 봤고요. 다음은 눈물 배출 경로의 장애, 하수도의 문제에 대해서 보겠습니다. 정상적으로는 눈에서 눈물이 나와서 코로 흘러 들어가서 목으로 넘어가게 되는데요. 이러한 하수도의 문제가 생기면 눈물이 코로 내려가지 못하고 눈 밖으로 흐르게 됩니다. 이러한 하수도의 문제가 생겼는지 확인을 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검사가 되겠습니다. 주사기의 모양의 도구를 이용해서 생리시겸수를 눈물길을 통해 내려보내면 눈물길이 막힌 경우에는 목으로 넘어가지 않고 눈 밖으로 흐르게 됩니다. 이 검사를 통해서 완전 폐쇄가 있는지 아니면 좁아져 있는지 확인을 할 수가 있고요. 생리시겸수가 아니라 조형제를 사용하면서 엑스레이를 찍으면 폐쇄 정도나 폐쇄의 위치를 개괄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왼쪽 사진은 정상적인 눈물이 흐름입니다. 조형제가 눈에서 내려가서 코로 흘러 들어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고요. 오른쪽에 보이는 사진은 눈물길이 막혔을 경우에 조형제가 더 이상 내려가지 않고 막혀 있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눈물길의 문제가 없더라도 눈꺼풀의 문제가 있어도 눈물이 흐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정상적으로는 눈꺼풀태가 안구에 밀착이 되어 있어야 하는데요. 위에 있는 사진을 보시면 아래쪽 눈꺼풀이 처져서 눈이 감기지 않기 때문에 충연을 유발하고 강마겸을 유발하며 이차적으로 눈물이 눈 밖으로 흐르게 됩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수술이 필요하며 수술 후에 옆에 보시는 사진에서처럼 충연이나 강마겸이 좋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래쪽 그림을 보시면 눈꺼풀이 안쪽으로 말려서 눈썹이 눈을 찌르기 때문에 이런 경우에도 눈물이 눈 밖으로 흐르게 됩니다. 눈썹이 방향을 바꿔주는 수술을 통해서 많은 호전을 볼 수가 있습니다. 눈물 흘림의 치료는 병의 원인에 따라서 안구 건조증의 치료, 초기 염증의 치료 등을 하는데요. 초기 염증의 경우에는 눈물길이 내려가는 초기 염증의 경우에는 눈물길이 초기 염증의 치료에는 약물 치료를 통해서 눈물길의 염증을 줄임으로써 치료 효과를 보일 수 있습니다. 이상의 치료에도 호전을 보이지 않으면 다양한 검사를 통해 어디에 맡겼는지 무슨 문제가 있는지 확인을 하는 검사가 필요합니다. 최근에는 굉장히 가는 두께 눈물길 내시경이 도입이 되어서 눈물길 폐쇄를 확인하고 치료를 할 수가 있게 되었는데요. 이를 통해 병변을 확인하고 병변을 치료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실리콘치부 사립수를 같이 시행하며 이해도 반응을 하지 않는 경우에는 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왼쪽에서 보시는 내시경이 미세 눈물길 내시경입니다. 지름이 1mm도 되지 않는 가는 스테인리스 관으로 대화해진 내시경을 눈물길을 통해 검사를 하게 됩니다. 동영상을 보시면 눈물길 내부를 관찰을 하고 있습니다. 눈물길 내부에 염증성 물질이 보이고 있고요. 내시경 검사를 통해 확인한 협착은 없고 이러한 염증으로 인해 문제가 생긴 것을 확인을 하고 이러한 염증들을 코 안쪽으로 밀어내고 있습니다. 코 안쪽까지 길이 개통되어 있는 것을 확인을 했고요. 이러한 검사를 통해서 병변을 확인하고 또한 치료도 동시에 시행할 수가 있습니다. 이 외에도 눈물 소관이 협착이나 결석, 염증 등이 종관되어 있는 경우가 있는데요. 가운데 영상을 보시면 노란색 결석이 눈물길 내부에 존재해서 눈물길을 폐쇄하고 있는 것을 확인하는 영상입니다. 환자분의 경우 이 결석을 코 안으로 밀어내므로써 증상 호전이 드라마틱하게 증상이 좋아진 경우가 되겠습니다. 눈물길 내시경은 이용해서 치료를 할 때는 눈물길 내시경을 폐쇄 부위를 관찰하면서 폐쇄 부위를 뚫게 되고요. 이후에 다시 막히지 않게 하기 위해서 실리콘관을 두고 나옵니다. 이러한 실리콘관은 눈에서부터 코까지 유지하는 관이고요. 실리콘관은 약 3개월에서 6개월 환자분에 따라 경과를 보면서 유지를 하고 제거를 하게 되겠습니다. 이러한 내시경 치료나 실리콘치부 사립술에도 호전을 보이지 않거나 아니면 재발하는 경우에는 수술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눈물주머니 코안 연결술이라고 하는 이 수술은 눈물주머니에서 코 안까지 이전에 있던 눈물끼리 기능을 못하기 때문에 새로 구멍을 만들어서 새로운 길을 만들어주는 수술이 되겠습니다. 수술 후에는 약 90% 정도로 많은 호전을 보일 수 있습니다. 때로 이러한 눈물길 폐쇄를 치료하지 않고 있다가 염증이 발생해서 눈물주머니 염을 가지고 외래에 내언 하시는 경우가 있는데요. 사진에서처럼 퉁퉁 부어 오르고 눈꼽, 눈물, 염증이 눈에서 보이는 상태로 외래에 내언 하십니다. 이러한 일을 막기 위해서는 너무 질병을 방치하지 말고 어느 정도 증상이 있다면 검사를 하고 적절한 치료를 해야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성인에서뿐만 아니라 아기에서도 눈물이 흐르는 경우가 있는데요. 아기가 계속 눈물을 흘려요 라는 주소로 내언을 하게 되십니다. 선천코 눈물과 폐쇄라는 병인데요. 아기 중 약 10% 정도는 태어날 때 눈물길이 막힌 채로 태어납니다. 이러한 10% 중에서 약 10명 중 9명은 돌 이전에 다시 뚫리게 되고요. 10명 중 1명 정도가 계속 막힌 채로 남아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탐침 법 등을 통해서 막힌 눈물관을 뚫어주는 시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돌이 되기 전에 이러한 막힌 것을 스스로 좋아지게 하는 방법 중에 하나가 눈물주머니 마사지 법입니다. 눈물주머니를 일종의 풍선처럼 생각하시면 되겠는데요. 끝이 막혀 있기 때문에 이러한 눈물주머니에 압력을 주어서 아래쪽 막힌 쪽을 열어주는 마사지가 되겠습니다. 코뼈를 누르면 효과가 없고요. 안굴을 누르면 안 되기 때문에 안구와 코뼈 사이에 온폭 들어간 부분을 부드럽게 마사지하는 방법이 되겠습니다. 이러한 마사지에도 호전이 되지 않으면 돌 이전에는 코어 눈물관 더듬자 검사라는 방법을 통해서 막힌 눈물기를 뚫어주는 게 좋습니다. 아기가 돌이 지나게 되면 매우 심하게 움직이거나 울기 때문에 전신 마치가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돌이 지난 이후에 시술을 하게 되면 재발이나 실패의 위험도 있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돌이 되기 전에 시술을 시행하는 게 바람직합니다. 외래에서 환자분들이 다양한 질문을 하시는데요. 안구 건조증이 있다고 하는데 계속 눈물이 나아요. 이렇게 말씀을 하십니다. 안구 건조증 하면 눈이 건조하고 불편한 병 같은데 눈물이 계속 나니까 환자분들은 눈물이 나는 데 안구 건조증이 있다고 하면 이해를 못하시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쉽게 설명을 해서 눈이 건조하면 눈에 좋은 눈물이 없기 때문에 눈이 아프고 이차적으로 눈물이 칼칼 쏟아지면서 눈물이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는 적절한 약물 치료를 하면서 좋은 눈물, 인공눈물을 보충해서 치료를 하게 됩니다. 안구 건조증이 있는데 안약을 넣어도 계속 눈이 아프다고 말씀을 하시는데요. 안구 건조증 치료에 사용되는 약들은 단기간 효과를 보는 약보다는 어느 정도 3개월에서 6개월은 써야지 효과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너무 성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인내심을 갖고 담당 의사의 조언을 바탕으로 장기간 치료가 필요합니다. 또한 안구 건조증이 있는 경우에는 눈에 상처가 많기 때문에 약을 쓰면 그것 자체로도 눈이 통증을 느끼고 따가운 경우가 있는데요. 치료를 하다보면 그러한 증상이 좋아지기 때문에 꾸준히 치료하는 게 필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눈물길이 막혔다고 해서 실리콘과 사빕수를 받았는데 계속 눈물이 나요라고 얘기하시는 환자분들이 계십니다. 눈물길이 경도로 막힌 경우에는 실리콘과 사빕수를 통해서 많이 좋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완전한 시술이 아니기 때문에 실패하는 경우도 많이 있고요. 제발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또한 눈물길 뿐만 아니라 건조증이 동반되어 있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이러한 경우 적절한 검사를 통해서 다시 수술을 하거나 안구 건조증 치료를 동시에 해야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수술을 하면 완치가 되나요? 라고 물어보시는 환자분들이 계십니다. 눈물 배출 경로에서 협착이 부위에 따라 성공률이 차이가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 살이 자라 들어오면서 새로 만들어준 눈물길 경로에 폐쇄를 일으켜서 다시 재발하는 경우도 있고요. 안구 건조증이나 눈꺼풀에 다른 문제가 있다면 눈물이 또 흐리기도 합니다. 따라서 수술 후에도 눈물이 난다면 검사를 통해 다른 문제가 있는지 확인해야 하고요. 그러한 문제가 발견이 되면 그에 대한 치료를 시행하면 되겠습니다. 비슷한 질문으로 수술을 했는데도 눈물이 계속 나시는 분들이 경우 재발을 했는지 아니면 눈꺼풀이 구조적 이상이나 문제가 있는지 확인이 필요하구요. 그에 따른 적절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치료를 안 하면 어떻게 될까요? 우선 안구 건조증이 경우에는 점점 상태가 악화되면 추후에는 치료를 하여도 반응이 없는 경우도 많이 있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적절한 치료를 조기에 시행하는 게 권유됩니다. 눈물길 폐쇄의 경우에는 폐쇄의 기간이 길어지고 정도가 심해지면 시술이나 수술 후에도 재발이나 실패의 위험이 높기 때문에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하는 게 좋겠고요. 경우에 따라서는 염증이 발생해서 눈물 주머니염이 2차적으로 발생해서 열인하고 통통 부어오르는 등 급성으로 오시는 경우가 있으므로 적절한 치료를 적절한 시기에 시행하는 게 바람직합니다. 이상 안구 건조증과 눈물 흘림에 대해서 강의를 드렸는데요. 눈물 흘림과 안구 건조증은 시력과는 아주 긴밀한 관련이 없다고 할 수도 있으나 삶의 질일과 굉장히 관련이 깊은 질환입니다. 계속 눈물이 흐르면 사회생활을 하기도 어려워지고요. 눈도 점점 더 불편해집니다. 따라서 상태에 따라 적절한 시료를 주기에 시행하는 게 바람직합니다. 이상 강의를 마치겠습니다. 강북 삼성병환안과 한지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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